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족타면” 실제로 있습니다.
1
족타면은 말 그대로 발(족)로 반죽을 밟아서 만드는 면입니다.
비닐이나 천을 깔고 위생적으로 발로 반복해서 눌러 반죽을 치대는 방식이에요.
2
이 방식이 생긴 이유는 간단합니다.
손보다 발이 더 강한 압력을 주기 때문에 반죽 속 공기가 더 빠지고, 글루텐 구조가 더 치밀해져서 쫄깃함이 좋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
그래서 실제로 일부 식당이나 방송에서도
족타면을 만들어 쓰거나 소개된 사례가 있고,
옛날 중식당에서 “족타면 짜장면” 같은 형태로 팔리기도 합니다.
4
다만 중요한 점
요즘은 위생 문제 때문에 대부분 식당은 기계 반죽이나 수타를 쓰고,
족타면은 전통 방식 또는 이벤트성/특이한 조리법으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면
수타면 → 손으로 늘리고 치는 방식
족타면 → 발로 밟아 강하게 치대는 방식
둘 다 실제 존재하지만,
족타면은 흔한 방식은 아니고 조금 특이한 전통/변형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