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면 말고 족타면도 있나여?! 답글 바랍니다만…

수타면 말고 족타면도 있나여?! 과거에 스펀지에서 수타면과 함께 족타면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면 반죽에 비닐을 깔고 이걸 발로 밟으며 반죽하는 걸 말해서, 수타면보다도 더 쫄깃한 면발을 자랑한다 하는데 그런 족타면 정말로 있나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타면이 손의 힘과 기술을 이용해 반죽을 늘린다면 족타면은 이름 그대로 발의 무게와 힘을 이용해 반죽을 치대는 방식을 말합니다. 주로 일본의 전통 우동이나 한국의 일부 칼국수 맛집에서 이 방식을 고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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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예, 일본에 가시게 되면 여러 우동 장인 집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수타가 아닌 족타로 우동 반죽을 만드는

    그런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족타를 하면 더 쫄깃한 면발을 만들 수 있다고 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족타면” 실제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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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타면은 말 그대로 발(족)로 반죽을 밟아서 만드는 면입니다.

    비닐이나 천을 깔고 위생적으로 발로 반복해서 눌러 반죽을 치대는 방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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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방식이 생긴 이유는 간단합니다.

    손보다 발이 더 강한 압력을 주기 때문에 반죽 속 공기가 더 빠지고, 글루텐 구조가 더 치밀해져서 쫄깃함이 좋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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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실제로 일부 식당이나 방송에서도

    족타면을 만들어 쓰거나 소개된 사례가 있고,

    옛날 중식당에서 “족타면 짜장면” 같은 형태로 팔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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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중요한 점

    요즘은 위생 문제 때문에 대부분 식당은 기계 반죽이나 수타를 쓰고,

    족타면은 전통 방식 또는 이벤트성/특이한 조리법으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면

    수타면 → 손으로 늘리고 치는 방식

    족타면 → 발로 밟아 강하게 치대는 방식

    둘 다 실제 존재하지만,

    족타면은 흔한 방식은 아니고 조금 특이한 전통/변형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