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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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집 전문점에 가보면 우동 면빨 쫄깃쫄깃 탱글탱글 하잖아요?

우동은 수타로 때리거나 족타로 때리는 우동 전문점이 있던데 수타 족타 때린 우동이 탱글탱글 쫄깃쫄깃 식감이 괜찮고 맛이 좋은 이유가 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동 면이 쫄깃해지는 이유는 밀가루의 글루텐(gluten) 구조가 발달하기 때문입니다.

    밀가루에는 글리아딘(gliadin)과 글루테닌(glutenin)이라는 단백질이 있는데 반죽에 물을 넣고 치대거나 밟는 과정(수타·족타)을 거치면 이 두 단백질이 서로 결합하면서 탄력 있는 그물망 구조(글루텐 네트워크)를 형성합니다.

    특히 우동은 반죽이 단단해서 손으로만 치대기 어렵기 때문에 일본 우동집에서는 발로 밟는 ‘족타’ 과정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 과정에서

     • 글루텐이 균일하게 정렬되고

     • 반죽 내부 공기가 빠지면서

     • 면 조직이 촘촘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삶았을 때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이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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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우동의 면발이 쫄깃쫄깃하고 탱글한 이유는 면을 만들 때 반죽을 계속 헤서 쳐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반죽을 계속 치다보면 반죽에 탄력이 생기면서 면이 탱글 쫄깃해 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