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한번 도배를 하면 크게 색이 무너지지 않는 이상 그대로 가는 것 같습니다. 가령 20~30년을 사용해도 이상이 없을때는 그대로 쓰는데, 만약 색이 변하거나 이상이 있다고 한다면 이러한 변화에 대한 것을 반영하기 위해 도배를 다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도배를 하면 꺠끗해지지만 그만큼 비용적인 측면이 무시할 수 없기 떄문입니다. 가구를 들어내야 하는 문제도 있고요.
아파트에서 도배는 일반적으로 5-7년 주기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벽지 품질이 좋아지고 내구성이 강화되어 과거처럼 자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세월에 따른 얼룩, 냄새, 곰팡이, 생활 습관 등에 따라 더 빨리 교체하기도 합니다. 새로운 입주나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에는 디자인이나 색상 변화 때문에 계획적으로 도배를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