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가 올해 6살이라면 수영을 시작해도 괜찮은 나이예요. 요즘은 유아 수영교실도 많아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물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거든요. 너무 일찍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아이에 따라 다르니 상황을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다만, 아이가 지금은 배우기 싫다고 한다면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물놀이처럼 즐겁게 접근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끼도록 유도해보세요. 주변 친구 중에 수영을 배우는 아이가 있다면 같이 체험해보는 것도 괜찮고요.
결국 아이의 마음이 열릴 때 시작하는 게 가장 좋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아이의 의견을 천천히 들어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