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위한테 전화번호 물어보면 부담 주는걸까요?

내년 6월에 결혼할 예비사위 한테 전화 번호 물어 보고 싶은데 부담이 될까요? 딸한테 가르쳐 달라니 기겹을 하고 안 알려 주네요 딸이 나가면 연락이 안되는 스타일이라 알고 있어야 할거 같아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위고 며느리고 남의집 자식이고 사실 남입니다

    연락할 일이 있다면 내 자식을 통해서 연락하는게 맞습니다

    물론 연락처 정도는 알려주는게 당연한 것 같은데 따님이 조금 과민하게 반응하신것 같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하고 독립한 부부사이의 일은 존중을 해주셔야 합니다

    글쓰신 분이 사위에게 쉽게 연락을 하려고 하면

    시부모도 며느리에게 그래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는데

    그게 따님이 원하는건 아마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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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것도되게 어렵긴 하네요

    저는 물어볼 수 잇다고 생각을 햇는데 따님이 기겁을 할 정도라고 하면 그냥 물어보라고 하기도 좀 뭐하긴 하네요

  • 그래도 사위 전화번호 정도는 알고 있어야죠. 사위 입장에서도 처가 부모님들 생신때 축하 인사 문자라도 보내려면 전화번호 알아야죠.

  • 일단 딸이 거부하셨다면, 물어보는 건 부담 주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성인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고요.

    딸에게 연락을 잘 받으라고 말씀을 하시는 게 낫지, 연락처를 직접 물어보는 건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