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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영앙129
편안한영앙129

고집이 쎈 상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의 말이 맞지만 본인의 고집을 부려서 일을 두번하게 만들고 하는 그런상사가 있는데 어떻게 대처를 하면 현명하게 대처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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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잘생긴가마우지31
    잘생긴가마우지31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정말 답답하신 상황이시겠습니다.

    말을 해도 안고칠게 보입니다.

    퇴사를 하시거나 들이박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더 직급이 높은 상사와 친하다면 한번 얘기해보세요

    그건 말곤 딱히 떠오르지 않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제 주변에도 고집이 센 상사분이 계신데 자신의 생각대로 밀고 나가시더라구요.

    어떤 계기가 있지 않는 이상 잘 바뀌지 않는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저도 같이 일하는 분이 그러한 분이신데...

    일단은 원하는 대로 해 드리려고 하네요... 사람이 쉽게 바뀌지 않더라구요

    대신에 선이 넘어가면 말씀 드립니다.

    참 어렵네요.. 나이가 들어도....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우선은 신뢰관계를 쌓는게 중요합니다. 일단은 지시사항이 생길때 반론없이 일을 해주시고 불합리한 결과가 나올때마다 명확하게 피드백을 해주세요.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작성자분에 대한 신뢰관계가 쌓여서 다음번 일처리시에는 협의를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안바뀌면 잘 정리해 놓으셨다가 그 상사의 윗라인에게 보고를 하시는것도 방법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기특한여새235입니다.

    계속 경험해보셔야 바뀌시는분입니다.

    고집이 있으니 그 방향대로 일단 만들어주시고 두번 일하셔서 고생하시더라도 그렇게 하세요.

    현재로써는 아무리해도 안 바뀔 분 입니다.

    이게 싫으시면 이직이나 타부서이동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환한물소134입니다. 맞습니다 어디에나 그런 성격의 상사분들이 있죠. 저는 처음에는 맞춰줬습니다 하라는대로 하고 아웃풋이 안좋다는걸 강조했습니다.

    그러고나니 점점 제 의견을 반영해주더라고요 도움이 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