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이 쎈 상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의 말이 맞지만 본인의 고집을 부려서 일을 두번하게 만들고 하는 그런상사가 있는데 어떻게 대처를 하면 현명하게 대처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정말 답답하신 상황이시겠습니다.
말을 해도 안고칠게 보입니다.
퇴사를 하시거나 들이박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더 직급이 높은 상사와 친하다면 한번 얘기해보세요
그건 말곤 딱히 떠오르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제 주변에도 고집이 센 상사분이 계신데 자신의 생각대로 밀고 나가시더라구요.
어떤 계기가 있지 않는 이상 잘 바뀌지 않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저도 같이 일하는 분이 그러한 분이신데...
일단은 원하는 대로 해 드리려고 하네요... 사람이 쉽게 바뀌지 않더라구요
대신에 선이 넘어가면 말씀 드립니다.
참 어렵네요.. 나이가 들어도....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우선은 신뢰관계를 쌓는게 중요합니다. 일단은 지시사항이 생길때 반론없이 일을 해주시고 불합리한 결과가 나올때마다 명확하게 피드백을 해주세요.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작성자분에 대한 신뢰관계가 쌓여서 다음번 일처리시에는 협의를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안바뀌면 잘 정리해 놓으셨다가 그 상사의 윗라인에게 보고를 하시는것도 방법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기특한여새235입니다.
계속 경험해보셔야 바뀌시는분입니다.
고집이 있으니 그 방향대로 일단 만들어주시고 두번 일하셔서 고생하시더라도 그렇게 하세요.
현재로써는 아무리해도 안 바뀔 분 입니다.
이게 싫으시면 이직이나 타부서이동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환한물소134입니다. 맞습니다 어디에나 그런 성격의 상사분들이 있죠. 저는 처음에는 맞춰줬습니다 하라는대로 하고 아웃풋이 안좋다는걸 강조했습니다.
그러고나니 점점 제 의견을 반영해주더라고요 도움이 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