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집이 세고 남을 휘두르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때
방향이 잘못 된것 같은데도
자기가 맞다고 우기고
남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가려고 하는데
그게 상사라는 게 문제인데요.
무작정 들이받을 수도 없는 관계라 어떻게 처신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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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상사 말대로 하세요. 그게 낫습니다.
물론 이직을 갈 회사가 있으면 들이받으셔도 됩니다.
실제로 대책없이 들이받다가 한직으로 밀리거나 결국 퇴사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상사란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할 수 있으며 매우 속 좁은 사람들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그런상사와 있으면 정말 피곤하죠. 그런사람은 스스로 한번 자기가 고집이 세다는것을 느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