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모양이 이상한 점 조직검사 필요성문의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팔 뒤쪽에 못보던 점이 올해에 갑자기 생겼습니다. 처음엔 조금 튀어나와 있어서 긁고 딱지가 돼서 떨어졌다가를 두어번 반복하다가 다시 확인해보니 확실히 점이 생겼네요. 두달쯤 전에도 위에 알 수 없는 검은 물집이 잡혔다가 떨어지고 현재 상태인데요.

자꾸 신경 써서 그런진 모르겠으나 아주 조금씩 번지는 느낌도 듭니다.

팔뚝 뒤쪽이라 혼자 사진찍기가 좀 어려워서 각도가 항상 다르네요. 왼쪽 위는 처음 8월 발견 당시(검은 물집발견), 그 옆은 다음날 물집이 뜯기고 난 뒤 사진이고 아래 왼쪽은 한달 전, 오른쪽은 지금의 사진입니다.

크기는 제일 긴 면적을 기준으로 3mm 정도라 확대해서 찍으면 사진의 화질이 떨어지네요ㅠ

살짝 튀어나와 있으며 경계가 불규칙하고 중앙으로 갈 수록 점이 진해지는 모양의 점이라 고민이 돼요.

괜한 걱정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조직검사가 필요한 점일지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 1번 째 사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경계가 비교적 규칙적이며 색조의 혼재나 표면의 결절성 변화가 관찰되지 않아 흑색종과 같은 악성 질환 가능성은 낮아 반드시 조직검사가 필요한 병변은 아닙니다. 이전과 비교하여 크기나 모양의 변화가 없다면 좀 더 경과를 지켜보아도 되겠습니다. 하지만 피부 조직 검사의 경우 어려운 검사가 아니므로 걱정이 되신다면 조직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