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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랄한등에263
신랄한등에26322.11.19

자녀가 딸만 있는데 상주를 할수 있나요?

딸만 있는가족중 부모가 돌아가셨을때 딸이 상주를 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위나 사촌이 상주를 해야하는지? 요즘에도 많이 따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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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224입니다.

    저희도 딸만 있습니다. 올해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사위들이 상주를 하고 딸들도 함께 하긴 했습니다. 딸들은 손님들이 계속 오니 왔다갔다 하기도 했구요. 딸과 사위가 함께 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요즘은 딱히 딸 아들 구분하지 않아요.

    굳이 따지는 집이라면 사위를 시키거나

    사촌 형제를 시키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요즘 같은 세상에 아직도 그런 걸 따지기엔

    너무 가족간에 차갑지 않나 싶어요.


  •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빙부상, 빙모상.. 즉 장인 어른이나 장모님의 상인 경우,

    슬하에 아들이 없는 경우

    사위가 보통 그 역할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딸이 시집을 갔을경우 사위가 상주역활을 할수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자세한건 알아보셔야할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중한반달곰185입니다.

    반갑습니다.

    상을 당하셨나요.훗날을 생각 하시는지요.

    상을 당하신거면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남자만 하라는 법이 있나요 .

    여성들로 구성된 가족이면 따님이 하셔야지요 .

    상주 하셔도 무관 합니다.


  • 안녕하세요. 폐지줍는 고블린입니다.


    요즘은 자녀 성별을 따지지않습니다.

    외동이거나 딸들만 있어도 상주 충분히 가능하구요

    그런거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