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딸만 있는데 상주를 할수 있나요?
딸만 있는가족중 부모가 돌아가셨을때 딸이 상주를 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위나 사촌이 상주를 해야하는지? 요즘에도 많이 따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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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224입니다.
저희도 딸만 있습니다. 올해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사위들이 상주를 하고 딸들도 함께 하긴 했습니다. 딸들은 손님들이 계속 오니 왔다갔다 하기도 했구요. 딸과 사위가 함께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요즘은 딱히 딸 아들 구분하지 않아요.
굳이 따지는 집이라면 사위를 시키거나
사촌 형제를 시키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요즘 같은 세상에 아직도 그런 걸 따지기엔
너무 가족간에 차갑지 않나 싶어요.
안녕하세요. 신중한반달곰185입니다.
반갑습니다.
상을 당하셨나요.훗날을 생각 하시는지요.
상을 당하신거면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남자만 하라는 법이 있나요 .
여성들로 구성된 가족이면 따님이 하셔야지요 .
상주 하셔도 무관 합니다.
안녕하세요. 폐지줍는 고블린입니다.
요즘은 자녀 성별을 따지지않습니다.
외동이거나 딸들만 있어도 상주 충분히 가능하구요
그런거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