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재혼후 혼인신고 하지않음. 무슨생각일까요?

서로 돌싱인 상태로 재혼을 했는데

남편쪽에서 혼인신고를 하려고 하지

않아서 (여러가지 핑계)

전 와이프와 혼인신고 후 바로 이혼했다가 제일 커요

그래서,

혼인신고 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존심도 상하고

뭐 살다가 할수도 있지 생각했는데

애초에 혼인신고 생각은 없어 보이네요

그러다가 핸드폰에서 여자와 나눈 톡을 보게 되었는데

상대를 알아가는 내용의 톡 이였어요

참으로 복잡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자님의 결단이 필요한 상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대방에게 분명하게 작성자님의 생각과 원하는 바를 말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전 결혼에서 혼인신고 후 바로 이혼을 했다고 해서 이걸 왜 나와의 관계에 끌고와서 적용하려는지 모르겠어. 그 부분이 나는 너무 서운하고 솔직한 마음으로 불쾌해. 나는 우리가 재혼한 이상, 혼인신고는 하는 것이 맞다고 봐. 그리고, 다른 여자랑 주고받은 연락 내용 봤어. 내가 그런 것 까지 알게 된 이상, 이제는 나와의 관계를 명확히해줬으면 좋겠어‘와 같은 식으로 이야기를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서로 돌싱인 상태로 재혼 후 남편이 혼인신고 안하는 것은 뭔가 미심쩍은 부분이 있기는합니다. 한번의 이혼으로 또 이혼하는 과정을 겪는게 싫어서 그런지, 혼인 신고를 하지 않은 명백한 사유를 알 수 없지만 질문자님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은 확실합니다. 더군다나 상대를 알아가는 과정의 메시지를 보는 경우 심적으로 굉장히 혼라스러울건데 사람 감정은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지금의 심정과 문자 메시지에 대해 확실하게 대화를 해서 풀어나가든지 헤어지든지 선택을 해야할 거 같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보통 아이가 생기기전에는 안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혼인신고후 이별한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더욱더 신중하겠지요. 다만 다른 이성과 연락을 주고 받고 있다는거보니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시는분 같군요. 관계에 대해 신중히 생각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 남자같은 경우에는 이혼을 한후에 혼인 신고를 많이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은 좀 드문것 같아요 그리고 현재 사실혼 관계를 유지만 하고 싶어하는

    눈치인것 같긴 합니다 그리고 카톡 내용으로 봐서도 여자관계가 매우 복잡한것

    같아요 제생각에는 혼인 신고를 잘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재혼후 혼인 신고를 하지 않고 있다면

    법적이 부부가 아니라 그냥 동거

    상태가 되는데

    남편은 결혼에 대해서 온전히 마음까지

    주고 있지 않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법적 부부가 아닌 상태에서는

    많은 문제가 야기되고 갈등이 발생될수

    있는만큼 정식적으로 혼인신고를 받아

    내시고 끝까지 거부하면 현재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하고 마음 정리 하시기를

    조언 드립니다.

  • 이건 명백하게 사기성 동거 입니다

    이 남자는 님을 진심으로 아까고 사랑하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또다른 여지를 알아가고 있는듯한 내용은 최악의

    사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보통 여자는 혼자살수 있지만

    남자는 혼자살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사람은 그저 님을 자신의

    성적이나 기타 필요에 의해

    같이 산다는 느낌이 들며

    대부분 이런 분류에 사람들은

    언젠가는. 새로운 사람이 생기거나 자기 목적이 채워졌을때 떠날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 그사람에게 솔직하게 다

    말해야 할것같아요

    당신 헨드폰에 내용을 본 얘기부터 왜 혼인신고 안하는지까지 님이 절대 꿀릴것 없고

    부족한것 없습니다

    당당하게 대화하고 아니다 싶으면 지금 이라도 손절하시기 바랍니다

    금전적 보상이 필요하면 자료 잘 남기셔서 사실혼 관계 그리고 바람피우는것등 잘남기셔서 변호사 사무실 가서 면담 해보시고. 해결후 헤여지는게

    님에 정신건강에 그리고 미래를 위해 선택을 하시길 조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