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건강상담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건강상담
향기로운비버20
향기로운비버2021.11.30

백신3차 추가 접종시기는 언제?

만58세 화이자 2차 9월25일에 접종하였습니다.

추가 접종을 언제 어디에서 무엇으로 접종받아야 되는지

알고 십습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2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스터샷은 예방효과를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되어

    돌파감염과 변이 감염 확산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스터샷을 접종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현재 부스터샷 접종은 화이자/ 모더나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얀센 접종자에 한해서 얀센으로 부스터샷을 접종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부스터샷 초창기이기 때문에 어느 백신이 가장 좋은지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일반 국민 대상의 부스터샷 접종은 접종을 마치신지 6개월이 지난 후

    60세이상, 노인장애인시설등, 기저질환자, 의료기관 종사자는 4개월 이후

    50대, 우선접종직업군은 5개월 이후

    면역저하자와 같은 고위험군이나 얀센접종자는 접종이 끝난 후 2개월이 지난 후부터 접종이 가능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권장된 접종 (얀센은 1차 접종, 그 이외의 백신은 2차 접종)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최근 변경된 예방접종 지침에 따르면 기본적으로는 접종 완료 6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1회 접종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1,2차 접종과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하며 화이자 백신은 기본 접종 용량과 동일하게 접종하고, 모더나 백신은 추가접종시 절반 용량만을 사용합니다.

    추가 접종은 한 차례 계획되어 있으나, 면역 지속기간이 1년 미만으로 짧을 경우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처럼 매해 접종해야 할 수도 있고 장기 면역원성이 확인될 경우 한 차례 부스터 샷 접종 후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만50대의 경우 접종 완료로부터 5개월 후, 만 60세 이상 또는 요양병원 환자의 경우 접종 완료로부터 4개월 후, 얀센 백신을 접종하였거나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등 면역억제자의 경우 접종완료 2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 18~49세는 기본접종 완료 5개월 후 추가접종을 시행하며 12월 2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해 12월 4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잔여백신으로는 12월 2일부터 당일 접종이 가능합니다.

    예방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라 백신효과가 감소하여 방역패스에 대한 유효기간이 6개월 (추가접종 간격인 5개월 + 유예기간 1개월)을 설정하여, 방역패스를 유지하려면 접종간격 내 추가접종에 참여해야 하며 12월 20일부터 시행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11/29일 정부는 코로나 백신 추가접종 대상을 국내 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하였습니다.

    ​18세 이상 성인은 기본접종 완료 5개월 후에 추가접종이 가능하며 12/4일부터 접종이 가능합니다.

    본인이 추가접종 대상자인지에 대한 안내는 정부에서 개별적으로 사전예약 가능일이 되면 개별 문자를 통해 사전 예약 방법을 안내합니다.

    ​접종 간격은 기존 6개월에서 기본적으로 60세 이상은 접종 완료 후 4개월, 18~59세는 접종 완료 후 5개월 이후에 부스터샷을 접종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추가접종은 기본접종 백신 종류와 관계없이 mRNA 백신(화이자, 모더나)으로 접종하며 가급적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받으시길 권고합니다.


  • 안녕하세요. 민승환 약사입니다.

    2차 완료후에 4~6개월 뒤부터 부스터샷 대상자가 될 겁니다.

    아마도 2월부터 대상자라는 연락을 받지 않으실까 싶은데, 장소는 집근처에서 접종하시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화이자로 맞지 않으실까 싶은데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2.02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접종완료일 기준 6개월이 지나면 국민비서앱을 통해 3차접종 안내문자가 도착합니다. 내년 3월경 접종 가능한 근처 병원을 예약하시고 예약병원의 백신 또는 고지된 문자에서 명기된 백신을 접종받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병청에서 기본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게 부스터샷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기본접종을 맞은지 6개월이 지난 사람이고 고위험군의 경우 6개월이 지나지 않아도 우선 실시한다고 했습니다. 부스터샷 추가접종군은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효과가 11.3배 높고 중증화 예방효과가 19.5배 높았고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추가 접종군이 18-55세는 평균 중화능 (억제력)이 5배, 65-85세는 11배 높았다고 합니다. 또한 추가접종의 이상반응 발생은 기본접종 시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아직 대상은 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부터 시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부스터샷으로는 mRNA 백신인 화이자, 모더나를 접종하게 되고 1,2 차를 다른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도 같이 적용되어 교차접종이 허용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하거나 효력을 연장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을 뜻합니다. 2차 접종 후 6개월 정도 경과 후에 접종을 합니다. 2020년 말부터 접종이 시작된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화이자·모더나 등 대부분의 백신이 2번 접종하는 방식인데, 여기에 한 번 더 추가해 3차 접종을 하는 것이 해당합니다. 부스터샷을 맞을 경우 항체역가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은 1차 2차접종과 동일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보건소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6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50세 이상은 5개월

    60세 이상은 4개월

    75세 이상은 4개월

    노인시설 4개월

    취약시설 4개월

    기저질환자 4개월

    면역저하자 2개월 이후에 부스터샷을 맞도록 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현재 코로나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은 60대는 기본 접종 이후 4개월 이후 부터,

    50대는 기본 접종 이후 5개월 이후 부터 입니다.

    따라서 9월 25일로 부터 5개월이 지난 내년 2월 25일 이후가 추가 접종 가능시기로 생각됩니다.

    자세한 것은 보건소에 문의하시는 것이 확실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부스터샷은 기본접종을 한 사람들에게서 보강 효과를 내기위해 백신을 추가로 맞는 것을 의미합니다.

    백신의 효과가 6개월정도로 보고 있기 때문에 접종 후 6개월이상이 된 사람들이 그 대상이 되나

    추가 접종은 기본접종 완료 5개월 이후 접종을 권고합니다. 단, 60세 이상 및 고위험군은 기본접종 후 4개월, 얀센 백신접종자. 면역저하자는 2개월 후 접종을 권고합니다.

    방역당국은 국내 50대와 기저질환자, 얀센 백신 접종자를 코로나감염증 추가 접종(부스터샷)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얀센백신 접종자는 10월 28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여

    11월 8일 부터 추가 접종을 그외 대상자들은 11월 1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여 11월 15일 부터 추가접종을 시행하게 됩니다.

    또한 1,2차 화이자 접종시에는 3차까지 화이자로 접종을 하시는 것이 좋으며,

    그리고 부스터샷은 강제조치는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고민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우선 접종대상자는

    1. 2개월 후 접종 대상자

    A. 면역저하자

    B. 얀센접종자

    2. 4개월 후 접종 대상자

    A. 60세 이상 및 고위험군

    B. 18-59세 기저질환자

    C. 감염취약시설 입소-종사자

    3. 5개월 후 접종 대상자

    A. 50대 연령층

    B. 우선접종 직업군(경찰, 군인, 항공승무원등)

    입니다.

    기저질환 유무에 따라 4 혹은 5개월 후 접종이 권고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2차 접종 후 약 4~5개월 뒤부터 접종 하게 됩니다.

    각 코로나 2차 접종 별 3차 접종에 대해서 작성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10/1022035/


  • 현재는 얀센 접종 완료자와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는 접종 완료 2개월 이후

    모더나나 화이자 2차 백신 접종 완료 후에는 6개월 뒤에 부스터샷을 맞는 것으로 진행중이나

    백신 수급문제나 종류에 따라서 조금 변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화이자로 접종 완료하셨다면 화이자로 추가접종할 가능성이 높으나

    현재 전국적으로는 모더나로 제일 접종을 많이 하고있긴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만58세 화이자 2차 9월25일에 접종하였습니다. 추가 접종을 언제 어디에서 무엇으로 접종받아야 되는지 알고 십습니다?

    - 2차접종일 기준 5개월 후 접종하시고

    - 문자로 연락오면 예약 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현재로서는 모더나 및 화이자로 접종하고 있습니다.

    다만 접종 대상에 따라 조금씩 달랐으나 현재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하여 정부의 지침이 약간 수정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 정확한 일정을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학진 약사입니다.

    화이자 및 모더나백신 접종자의 경우 접종 후 6개월 ~8개월에 부스터샷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질병청의 백신 접종 스케줄에 따라 해당기간에 접종하시면 됩니다. 부스터샷의 접종은 mRNA백신인 화이자백신과 모더나백신 두 가지로 하고 있으며, 기본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완료하셨다면, 부스터샷 역시 화이자백신이 권고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접종하고 있는 모든 백신은 6개월 지난 후에 항체의 효과가 서서히 감소합니다.

    현재 만 60세이상은 4개월 지난 후, 만 60세 미만은 5개월이 지난 후에 접종이 가능합니다.(원래 6개월 후에 접종 가능했는데 현재 단축됐습니다.)

    부스터샷 맞는 경우 기존바이러스 예방률도 높아지고, 변이바이러스 예방률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굳이 부스터샷을 접종할 필요는 없으며, 어르신이나 코로나 감염 가능성이 높은 직업군에 종사하는 경우라면 접종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다만 1회 추가접종에 대한 연구결과는 신뢰성 있으며, 2-3회 추가접종은 아직 연구결과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매년 맞아야할 가능성은 높으나, 아직으로선 정확히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백신 3차 접종을 언제 맞을 수 있는지 궁금하시군요.

    2차 접종 완료 후 적어도 6개월이 지난 뒤에 부스터샷 접종을 맞을 수 있으며, 가급적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맞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개인 면역 체계마다 백신이 유효한 기간은 차이가 있으며 현재 연구결과로는 화이자 백신 접종후 6개월 경과시에 항체량이 감소하여 효과가 떨어진다고 판단되어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으로 추가 접종한다고 발표되었습니다. 두가지 모두 mRNA매개 백신으로 두가지 중 어떤것을 접종하시어도 가능합니다. 고령자 및 코로나에 취약한 기저질환자의 경우 앞당겨 접종도 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의무는 아닌 선택사항이기에 득과실을 고려하여 추후 안내에 따라 접종을 진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의학적으로 딱 정해진 부스터샷의 적정 접종 시기는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정부에는 고위험군을 제외하고는 백신들의 항체 지속 시간이 약 6개월 이상인 것을 감안하여 2차 접종 후 180일이 경과한 인원에 대하여 부스터샷을 접종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백신의 종류는 예약 시 화이자 또는 모더나로 임의 배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화이자, 모더나, AZ(교차접종 포함) 2차접종 5개월 후부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하게 됩니다. 동일한 백신을 우선으로 접종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경우 다른 mRNA 백신으로 선택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기존 백신이 얀센이 아닌 다른 모든 사람은 접종완료 4개월 후(60세 이상 고령층, 감염취약시설 등) 또는 5개월 후(50대 연령층, 우선접종직업군)에 화이자, 모더나 백신(가급적 동일 백신, AZ 접종자는 화이자 또는 모더나)으로 부스터샷 접종합니다. 접종일이 다가오면 안내문자를 받게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우리나라는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하였으며 대상자는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고령층과 ▲요양병원·시설, 장애인·노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18~59세 중 기저질환자 ▲병원급·의원급 등 의료기관 종사자는 종전 6개월에서 4개월(120일)로 간격이 좁혀졌습니다. 또한 50대와 상반기 접종을 시작한 군인·경찰·보건의료인·특수 보육 및 어린이집 간호인력 등 우선접종 직업군은 접종 간격이 5개월(150일)로 한달 단축되었습니다. 급성백혈병이나 면역 억제 치료자 등 면역저하자는 이보다 빠른 접종 완료 2개월 후부터 접종 가능합니다. 화이자로 접종 하였다면 화이자로 부스터샷 접종을 할수 있겠으며 50대이기에 접종 완료 5개월 후에 가능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위드코로나가 되면서 질문자님 말씀처럼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속적인 부스터샷을 통해 항체를 매년 역가를 올려주는 방식으로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 가이드라인은 WHO를 포함해 세계적인 가이드라인이 생길 것이고

    그 후 우리나라도 그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코로나19에 대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중 의사입니다.

    부스터샷 대상이 되는 경우 지난 접종완료 6개월 후 이지만, 최근 3~5개월로 간격을 단축하는 추세입니다. 같은 화이자로 맞는 것이 바람직하나, 백신 수급에 따라 모더나로 변경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5개월 후인 내년 2월말 쯤으로 예상되며,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백신개발이 진행중이므로, 새로운 백신 출시 여부에 따라 변경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현재 6개월정도 지난 시점에서 항체 농도가 낮게 유지되어 부스터샷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고령, 의료진에게 부스터샷을 접종중입니다.

    곧 50대까지 확대한다고 합니다.

    비교적 최근에 접종한 젊은 연령대는 아직 부스터샷 접종계획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5~6개월쯤 안내될 예정입니다.

    부스터샷을 의무적으로 반드시 맞아야하는건 아닙니다.

    이상반응은 2차때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활동이 많은 분들은 맞는 것이 좋겠습니다. 새롭게 발표된바에 따르면 6개월마다 접종을 해야 백신패스를 적용받을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현재 기준, 질병관리청에서 공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기준의 최신판은 2021년 11월 17일 판입니다.

    이에 따르면

    "기본접종 완료자에 한해 5개월이 지난 후 추가접종을 권고함 - 단,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감염취약시설, 기저질환자 등), 면역저하자, 얀센 백신 접종자 등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좀 더 이른 추가접종 가능"

    "추가접종은 기본접종 백신 종류와 관계없이 mRNA 백신으로 접종하고 가급적 동일 백신으로, 접종 백신 종류가 2종을 초과하지 않도록 시행" 이라고 공지하고 있습니다.

    50대의 경우 추가접종의 권장 접종간격은 5-7개월로 공지하고 있으며 추가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은 mRNA백신(모더나,화이자) 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현재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백신효과는 떨어지며, 변이 바이러스에 취약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돌가감염, 변이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부스터샷 대상도 계속 확대 될 예정입니다. 현재 60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의 경우 4개월, 50대와 우선접종 직업군은 5개월, 면역저하자, 얀센백신 접종자는 2개월 간격을 두고 부스터샷 접종중입니다.

    부스터샷 대상자는 50대 연령층, 18~49세 기저질환자, 얀센백신 접종자, 우선접종 직업군 등이 대상입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추가 접종을 우선적으로 하며 백신 종류는 2가지를 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부스터샷 이후 접종에 관해서는 아직 연구가 진행중이므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추후 대안법이 나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