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그 말 공감되네요
세상에선 오히려 거짓말이 없으면 더 큰 혼란이 온다고 하잖아요
선의의 거짓말도 있고요.
아무튼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하는 거짓말이라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들이 많아요
예를 들면 나 곧 도착해 밥 먹었어 연락하려고 했는데 깜빡했어 이런 가벼운 말들이요
사실 진짜 악의가 있다기보다는 그냥 분위기 맞추고 상황 넘기려고 하는 말들이 많아서 거짓말이라기보단 사회적인 말버릇처럼 느껴질 때도 있더라구요
가끔은 진심보다 이런 말들이 관계를 더 부드럽게 만들어주기도 하니까 애매하지만 사람 사는 데 필요한 말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