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꿈꾸던 세상은 어떤 세상 이었을까요?
특검수사가 진행되면서 그동안 회자되던
김건희의 각종 의혹이 실체를 보이고 있는데요
정말 많은 일에 연관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수사를 더 해봐야 알겠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사실만 봐도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과연 김건희가 꿈꾸던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요?
정말로 통일대통령을 꿈꾸었을까요?
각종 비리와 얽혀있고 특히 돈이 되는 일에는 너무 많은 의혹이 있잖아요
그리고 정말 마약과도 관련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김건희 여사가 꿈꾸던 세상은 아마도 부와 권력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미래였을 가능성이 높아요.
통일이나 평화보다는 자신과 가족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모습이 떠오르는데,
수사로 드러난 여러 의혹이 사실이라면 그 꿈은 현실과는 거리가 먼 것 같아요.
마약과의 연관성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의혹이 계속되니 조심스럽게 수사결과를 지켜봐야겠지요.
김건희가 통일대통령까지 꿈 꾸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냥 욕심이 많고 망상이 심한 인물로 보입니다. 그냥 대통령 아내라는 지위를 누리면서 조금씩 선을 넘은 것 같습니다. 마약과 관련 있다는 얘기는 단순 루머라서 신빙성은 낮아요.
일단 정확이 그 속을 알 순 없지만
외부로 알려진 것만 놓고 판단해 보자면
정치 평론가들이 지적하는 그대로
정말로 통일 대통령을 꿈꾸엇을 가능성도
어느 정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니 참 기막힐 따름입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여태 본인이 힘들게 살았고 비리도 아니고 뇌물도 아니다 그냥 선물이다 이정도는 받을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거 같네요 그런데 결국 이것이 비리와 뇌물로 연관돼서 여러가지로 검사를 받아야 하구요 김건희측은 선물에 왜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죄가 없는데 왜 검사를 받냐 이런식이였지만 이제는 검사를 받야지 안그러면 감옥행을 가겠다는 것을 알아서 하는거 같구요 일단 뭐 내로남불같은 삶을 원했던거 같네요
전두환이 꿈꾸던 세상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자기가 권력을 잡아서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을 적재적소에 넣어서
나중에 물러나도 자기 뜻대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