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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죄인의 심문과 도적,화재 예방을 위해 순찰 등의 일을 맡았던 관서?

조선시대 죄인의 심문과 도적,화재 예방을 위해 순찰 등의 일을 맡았던 관서로써

언제까지 유지 되었으며 인원은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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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조선시대 포도청은 죄인의 심문, 도적 포획, 화재 예방을 위해 순찰 등의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이 관서는 현재의 경찰서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고

      좌포도청은 중부 정선방에 위치하며,

      우포도청은 서부 서린방에 있었죠

      이들은 수령을 보좌하고 속읍을 순찰하며 향리를 감독하는 일까지 맡았는데

      이러한 관서는 조선 시대의 치안을 유지하고 범죄를 단속하는 중요한 기관이었어요

      (현재의 경찰 같은 치안부대 )

    •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수도 한양에서는 형조라는 부서가 있었고요, 부서장은 형조판서라고 했구요, 포졸들은 포졸대장외 순찰 지역에 따라서 들쑥날쑥 했습니다.

      각 지방에는 관찰사 아래로 같은 부서와 포졸들이 있었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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