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5살 아기입니다 유치원 첫등교인데 계속 우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5살 아기입니다 유치원 첫등교인데 계속 우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집에 오면 하루종일 울었다고 하는데 걱정이되네요.ㅠ 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유치원 첫 등원을 하여서 울었다 라는 이유는
새로운 환경 및 새로운 사람에 대한 낯설음으로 인해 예민함과 민감함이 폭발하여 불안함이 커서 였을 것입니다.
우리 어른도 새로운 환경 및 새로운 사람을 마주하면 떨리고 긴장되고 불편하듯
아이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 +
아이에게 유치원 이라는 환경적 분위기와 담임선생님. 친구들의 소통방법. 유치원에서 경험하게 될 것을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꾸준함으로 반복적인 설명을 통해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헤어 질 때 금방 돌아오겠다는 약속은 하지 마세요
아이와의 한 약속은 꼭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헤어 질 때는 짧고 굵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살 첫 등원은 자연스러운 분리 불안입니다. 등원 전 짧게 '곧 선생님 만나서 재미있게 놀거야'라고 긍정적으로 말해주고, 작별은 짧게 하는 게 좋습니다. 울어도 강제로 붙잡지 말고, 선생님꼐 상황을 공유해 아이가 안전하게 적응하도록 도와달라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고.. 5살이면 한창 엄마 품이 좋을 때라 첫 등원 때 우는 건 정말 흔한 일이에요. 너무 마음 쓰지 마셔요ㅎㅎ
저도 교실에서 애들 처음 만날 때 보면, 처음엔 엉엉 울어도 시간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친구들이랑 잘 놀거든요. 지금 아이는 '엄마랑 떨어지는 연습'을 하는 중이라 그래요.
이럴 땐 하원하고 나서 "우리 OO이가 엄마 기다리느라 정말 용감했네!" 하고 듬뿍 칭찬해 주시는 게 제일 중요해요.
그리고 유치원 갈 때 "엄마가 바늘시계가 여기에 오면 꼭 데리러 올게" 하고 구체적인 시간을 약속해 주면 아이가 훨씬 안심하더라고요.
지금은 조금 힘들어도 딱 2주만 마음 굳게 먹고 기다려보셔요. 금방 적응해서 유치원 재밌다고 할 날이 올 거예요! 힘내셔요
유치원 첫 등원 초기에는 환경이 낯설어 울음을 보이는 경우가 흔한며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적응합니다.
등원할 때 짧게 인사하고 교사를 믿고 맡기는 태도를 보이면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집에서는 오늘 잘 다녀온 점을 칭찬해 주고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편안하게 이야기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