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은 성병(STI)을 일으키는 세균으로,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주로 성적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크기가 매우 작고, 세포벽이 없는 세균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세균과 달리 페니실린과 같은 베타-락탐 계열 항생제에 내성이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 보균자는 이 세균을 몸에 가지고 있지만 증상이 없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무증상 보균자는 성병을 다른 사람에게 전파할 수 있으며, 특정 조건에서 증상이 발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의 보균자 비율은 일반 인구에서는 대략 1-3% 정도로 추정되며, 성병 고위험군에서는 더 높은 비율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정확한 유병률은 지역과 인구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