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이드 용액에서의 '콜로이드'와 '용질'의 구분은 이들의 입자 크기와 분산 특성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콜로이드 용액은 일반적으로 매우 작은 입자가 용매에 분산된 상태를 의미하며, 이 입자들은 크기가 대략 1나노미터(nm)에서 1마이크로미터(μm) 범위입니다. 이 콜로이드 입자들은 일반적으로 불안정하며, 분산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 간에 상호작용을 합니다. 반면에, '용질'이라는 용어는 콜로이드 용액에서 더 작은 분자나 이온을 지칭합니다. 이들은 콜로이드 입자보다 훨씬 작으며, 일반적으로 수 백 피코미터(pm) 크기의 단일 분자나 이온들입니다. 이 용질들은 콜로이드 입자에 의해 용액에서 완전히 둘러싸여 있으며, 용매와 함께 콜로이드 입자의 표면이나 주변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콜로이드 용액에서 투석(dialysis)과정은 이 두 구성요소를 분리하는 방법입니다. 투석 막은 특정 분자 크기 이하의 분자나 이온은 통과시킬 수 있지만, 콜로이드 입자는 막을 통과할 수 없도록 하는 특성을 가집니다. 따라서 투석을 사용하면 콜로이드 입자는 용액 내에 남아 있고, 용질 분자나 이온은 막을 통해 빠져나와 분리될 수 있습니다.
콜로이드는 크기가 약 1~1000나노미터(nm)인 입자로, 이 입자들이 용매(보통 물)에 분산되어 있을 때 콜로이드 용액을 형성합니다.
콜로이드 용액에서 '용질'이라는 용어는 콜로이드 입자가 아닌, 용액에 녹아 있는 다른 물질들을 말합니다.
투석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이러한 용질(분자나 이온)은 콜로이드 입자와 분리될 수 있습니다. 투석은 콜로이드 입자들이 너무 커서 투석막을 통과하지 못하는 반면, 용질은 작은 크기로 인해 막을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분리 과정입니다. 결과적으로, 투석막 한쪽에는 콜로이드 입자만 남게 되고, 다른 한쪽에는 용질이 통과하여 분리됩니다.
콜로이드는 크고 안정적인 입자를, 용질은 콜로이드보다 작은 용해된 분자나 이온을 지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