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7살에 처음으로 직장을 가졌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27살에 인생 처음이자 백수 2년반만에 처음 취업을 햇는데 고민이 있습니다.직업은 백화점 보안요원인데 업무는 주로 순찰입니다.그런데 업무 특성상 백화점 내부 길을 알아야 하고 비상구 위치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길치기도 하고 기억력이 안좋아서 4일째인데 아직 길을 못외우고 있습니다.이제까지는 교육 기간이라 도우주시는분이 있었지만 내일부터는 저 혼자 해야 되는데 너무 걱정됩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가 업무에 대해 설명해주시는걸 제가 다음날 기억을 못하는겁니다.당시에는 이해를 한거같아서 대답을 하는데 막상 몇시간만 지나도 머리속이 하얳지면서 기억이 안납니다..
제가 평소에도 기억력이 안좋아서 메모를 하는데도 크게 나아지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경계선지능이라서 사실 이것때문인지 알았는데 직원분이 이건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거라고 지능문제 보다는 제가 딴생각을 하고 정신상태 문제인거같다고 하시네요..
아침에 퇴근할때 버스기다리다가 우는 저의 모습에 너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