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입장에서 항상 자녀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죠. 소비에 있어서도 앞으로의 자녀 학비와 기타 자금을 미리 생각하여 자제하며 쓰게되는데요. 학교 졸업하고 경제적 독립까지 하게 된다면, 부모는 과연 자녀로부터 완전독립이 되어질까요? 부모본능으로 죽을때까지 자녀에게 끌려갈까요? 사람성향마다 다를까요?
자녀로부터 경제적, 정신적 독립은 평생간다고 생각합니다. 죽을때까지 자식 걱정을 하시며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신적 독립을 할수 없다고 보며 성인이 되고나서 자립을 한다고 해도 힘들때 부모님의 경제적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것을 보면 자녀롤부터 경제적 독립도 할수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부모의 입장에서 돈을 해줄수 있는 상황이든 아니든 경제적독립과 정신적 독립은 평생 할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정확히 부모의 개인성향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끊어내는 부모도 많습니다. 평생 독립시키지 못하고 내 손으로 밥 차려 먹이고, 뒷바라지 하는 부모도 있구요. 그래서 요즘에 은둔하는 젊은이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시기가 오면 고통도 겪으며 세상을 살아나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제가 주위를 둘러본 결과 평생입니다 결혼하고도 여전히 도와줘야 할 세대들이 너무 많습니다. 대학등록금까지만 주고 독립인게 제일 좋은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봐야죠 집 사주고 끝이면 좋겠지만 자녀들은 50살이 넘어도 손 벌리는 경우도 참 많이 봤어요 유산으로 안 싸우면 다행인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