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경제동향 이미지
경제동향경제
경제동향 이미지
경제동향경제
WINTERFELL
WINTERFELL 22.09.16

2022년 9월 현재, 환율의 급등과 경상수지의 악화에 따른 외환위기의 가능성은 없나요?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른 환율의 급등이 달러를 제외한 거의 모든 화폐의 가치를 하락시키고 있습니다. 수입물가의 상승에 더하여 수출의 부진이 우리 경제를 더욱 옥죄고 있는데요. 매월 수 십 억 달러의 경상수지 적자를 약5개월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환율급등과 경상수지 적자가 외환위기를 가져올 가능성은 없는지 알고싶습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만일 위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된다면 경제위기인것은 분명합니다.하여 미국과의 통화스와프도 나온 얘기중하나구요. 경제부에서도 아직 외환보유액등 문제는 이상이 없다고 했으니 정부의 정책을 지켜볼 수 밖에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세계적인 강달러 현상으로 인하여 우리나라도 문제지만 다른 나라들 또한 정말 어려운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또한 경상수지의 악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현재 외환보유고가 타 국에 비하여 우리나라가 아직은 우려할 정도가 아니라고

    판단되고 외환위기를 가져올 가능성은 적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