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간관계에서 서운한 일 생기면 바로 말하시나요?

인간관계에서 서운한 일 생기면 바로 말하시나요?

친구나 지인, 직장 동료 등 사람과 지내다 보면 사소한 말이나 행동 때문에 서운함이 생길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 바로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푸는 편인가요, 아니면 괜히 관계가 어색해질까 봐 그냥 참고 넘어가는 편인가요? 여러분의 생각이나 실제 경험이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이건사람마다 다른것같습니다.저는 서운한것이 있으면 그냥 이야기안하고 거리를 둡니다.뭔가 있으니 서운하게 한다고 생각하고 그사람과 거리를 두고 서서히 연락도 끊어버립니다.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한번정도는 실수일수도 있으니 참는것도 중요합니다

    근데 그게 두번 세번 반복되면 확실히 말씀하셔야죠. 그 사람은 모릅니다 그런 행동을 하는지 상식인지 아닌지요

  • 이게 반반이에요.

    저는 우선 담아두는 편이에요.

    근데 이 서운한 경험이 결국 나에게 반복되거든요?

    그럼 폭발하게되어있어요. 그때 이야기해요.

    당연히 속앓이는 나에겐 안좋지만 바로 말하는것도 쉽진않더라고요. 그래서 참다가 말하는 편입니다

  • 서운한 일이 생기면 왜 서운함을 느끼는건지 원인을 생각해봅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기대를 해서 서운한건지, 그 사람이 내 선을 넘어서 서운한건지 생각해보고 내가 기대를 한거면 나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야기 하지 않고 그 사람이 원인이면 바로 말합니다. 트이밍을 놓치면 다시 얘기를 꺼내기가 쉽지 않고, 참았다가 또 서운한 일이 생기면 그때 감정이 터질 수가 있어서, 회를 내지는 않지만 내가 서운하다는 표현은 합니다. 그래야 상대방도 조심하고, 저도 감정 쌓이지 않지요.

  • 바로말을하지는 않는거같아요. 기분이 상하거나 화가난 상태에서 말을하면 서로 심한말을 할수있어서 좀 시간이 지나서 이때 이게 좀 서운했어라고 말은 하는거같아요. 지나서 별일 아니다 넘어가는건 그냥 말 안하구요.

  • 저는 바로말하지않고 한번 생각해봅니다.

    물론 넘어가서는 안되는 상황이면 바로말해야 하지만 오해가있는경우가 있을수있으니깐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제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정리한다음에 말을 합니다.

  • 서운한 부분은 저는 참는 편인 거 같습니다. 좀 서운한 것을 바로바로 말하면 상대방 입장에서도 기분이 좋지 않고 사이가 멀어지게 되더군요. 저는 차라리 인간은 모두 생각이 틀리고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에 생각도 다르다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 저는 서운하다고 직접 말을 합니다

    그리고나서 그 사람에게 속으로 삼키는 것 보다는

    말을 해야 할거 같아서 말했다고 말을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만나더라도 호쾌하게 만날 수 있을 거 같아서요

  • 저는 그냥 차단해 버리는거 같아요 그것 조차 피곤한거죠 서운한걸 이야기 하고 그걸 또 따지고 들고 그게 피곤해서

    애초에 나랑 안맞는다고 생각하면 그냥 차단하고 말아버리는거 같아요 요즘 인간관계가 대부분 이런거 같아요

    그래서 나랑 정말 맞는 사람들만 남아있느냐 그것도 아닌거 같고요 나랑 맞는 사람들을 만나는건 정말 어려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