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왕조 시기 불교와 도교는 서로 공존과 경쟁하며서 유지되었습니다. 당 왕조는 자신들의 시조를 노자로 내세우고, 도교를 국가적으로 보호하고 우위에 "도선불후" 정책을 일관되게 시행되었습니다. 황제는 도교를 국교적 위상에 올려놓고, 도사가 승려보다 우선하도록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는 당대에 크게 번성하였습니다. 인도, 서역과의 교류 경전 번역, 선종 등 다양한 종파의 발전, 대규모 사찰과 승려 집단의 성장 등 사회 전반에 깊이 뿌리내렸습니다. 불교와 도교는 의례, 사상, 용어 등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습니다. 두 종교는 국가 후원, 신도 확보, 사회적 영향력 확대를 두고 경쟁했습니다. 특히 9세기 회창 연간에는 당 무종이 대대적인 폐불 정책을 시행해 불교 사찰과 승려를 대거 탄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