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각화증은 피부의 바깥쪽을 이루는 세포로 형성된 양성 종양으로, 색깔이 진하고 두꺼워지며 때로는 딱지로 덮일 수도 있습니다. 얼굴, 목, 몸통 등에 발생하며, 주로 증상은 없지만 가려움증을 동반할 수도 있습니다. 이 종양은 주로 일광 노출과 연관되어 발생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진단은 발생 부위와 특징적인 임상적 양상으로 쉽게 할 수 있지만, 악성 변화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병리 조직학적 검사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양성 소견을 보이는 경우에는 제거할 필요가 없지만, 미용적인 이유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제거 방법으로는 냉동치료, 레이저치료, 외과적 절제술 등이 있으며, 완벽한 제거를 위해서는 여러 번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