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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의 부모님 소개로 무당한테 점을 보러갔습니다. 거기서 이제 저의 개인적인 일들 등등 편안하게 말했는데 그걸 애인 부모님한테 다 꼰질렀더라구요. 애인 부모님이 그런 말 잘 믿는데 그래서 지금 헤어지라 난리입니다.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무당한테 따지니깐 자기는 안그랬다고 잡아떼는데 여기서 더 이상 말싸움 해봣자 짜증만 날 것 같아 그냥 말았는데 무당이 남의 말 이렇게 함부로 떠벌리고 전해도 되는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완전재밌는고릴라
어이업센요
무속인은 비밀누설죄가 적용되는 의무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말 전한걸로 처벌하기는 어려우실것 같네여 ..
명예훼손이나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하시는 방법은 있지만
법적 공방이 길어져서 힘드실것도 같네요 ㅠㅠ
근데 무속인들이 이간질 해서 복채를 유도하는 방법을 쓰는 사람이
많아서 신중하게 고민하고 선택하시는 방법을 쓰셔야 겠네요 ㅠㅠ
너무 많은 것을 털어 놓은거니깐 ..
피해가 엄청나시겠어요 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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