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얼마전 방송에서 덖은멸치라고 하던데?
얼마전 방송 식당편에서 덖은멸치라고 하던데? 볶음과 덖음의 차이가 먼가요? 덖은멸치라고 써본적이 없는데! 자막실수일줄! 육수용으로 멸치를 볶아서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덖음이라는 말은 차잎을 덖다 라고 많이 쓰는 단어인데요 덖음이라는 말은
수분이 있는 고기나 곡식에 물을 더하지 않고 타지 않을 정도로 볶는것을 덖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볶음이라는 말은 어떤 재료에 양념을 더해서 만든 음식을
볶음 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덖은멸치"라는 표현이 낯설게 느껴지셨군요. "덖음"과 "볶음"은 비슷해 보이지만, 조리 과정에서 조금 다른 점이 있어요.
덖음과 볶음의 차이덖음: 덖음은 기름 없이 마른 팬에서 재료를 서서히 볶아 수분을 날리고 향과 맛을 농축시키는 조리 방법이에요. 주로 찻잎을 덖거나 멸치, 견과류 등을 덖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재료를 구워내는 것에 가까워요.
볶음: 볶음은 보통 기름을 사용해 재료를 팬에서 빠르게 조리하는 방법입니다. 기름을 사용해 열을 더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재료에 윤기를 내며 맛을 더 풍부하게 합니다.
방송에서 언급된 "덖은 멸치"는 육수용으로 멸치를 기름 없이 팬에서 덖어내어, 수분을 제거하고 잡내를 없애면서 깊은 맛을 내기 위한 과정으로 사용된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과정은 멸치의 비린내를 줄이고, 육수의 맛을 더욱 깔끔하고 진하게 만들어 줍니다.
따라서 "덖은 멸치"는 자막 실수는 아니고, 의도적으로 기름 없이 마른 팬에서 멸치를 구워낸 것을 의미하는 표현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