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날이 풀리기도 전부터 하우스에서 정성들여 키운 수박들이 일찍이 나오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제철인 여름 수박보다는 당도가 조금 덜하거나 식감이 푸석할수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요즘 농사 기술이 워낙에 좋아져서 하우스 수박도 제법 달고 먹을만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잘 골라서 한번 드셔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4월 말에 나오는 수박은 100% 하우스 수박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노지 수박은 보통 6월은 되어야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하우스 수박도 은근 맛이 괜찮은데 하우스 안에서 온도와 습도를 정밀하게 조절하며 키우기 때문에 당도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그래서 도전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