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트에서 보이는 수박은 거의 다 하우스 수박 맞아요!
아무래도 7, 8월 한여름 노지 수박만큼은 아니지만, 요즘은 하우스 재배 기술이 좋아서 맛있는 것도 정말 많답니다.
다만 가격이 비싼 편이라 한 번 실패하면 너무 속상하시죠.
실패를 줄이는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두드렸을 때 맑고 경쾌하게 텅텅 울리는 소리가 나는 게 좋아요.
둔탁하면 속이 덜 익었을 확률이 높거든요.
그리고 껍질의 초록색 무늬가 선명하고 진할수록 당도가 높습니다.
들어봤을 때 크기에 비해 묵직한 게 과즙이 꽉 차 있어서 훨씬 맛있어요.
마지막으로 배꼽(아랫부분)이 작은 게 더 달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한번 확인해보세요.
제철이 아니어도 잘만 고르면 충분히 맛있으니까, 이 방법들로 한번 골라보세요.
다음번엔 꼭 달콤하고 맛있는 수박 성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