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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의 가치가 다른게 어떤 기준이 생겨서 시작됬을까요?

화폐의 가치가 다른게 어떤 기준이 생겨서 시작됬을까요?

각 나라마다 화폐의 가치가 다른데

이게 어떤 기준이 있어서(국제법 및 기타 조례) 가치가 정해졌을까요?

아니면 누가 정하는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명주 경제전문가

    김명주 경제전문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각 나라의 화폐 가치는 국제법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외환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따라 형성되며 경제 규모, 금리 수준, 물가, 무역 상황 같은 여러 경제 요인이 영향을 미칩니다. 중앙은행이 금리 정책이나 외환시장 개입을 통해 환율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최종적인 화폐 가치는 시장 참여자들의 거래를 통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화폐 가치는 법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해당 국가의 경제력, 물가 안정성, 외환 수급에 의해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 역사적으로 금본위제 시절 금 보유량이 기준이었고, 1944년 브레튼우즈 체제에서 달러를 기축통화로 정한 것이 현재 국제 통화 질서의 출발점입니다. 지금은 외환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따라 매일 환율이 결정되며, 중앙은행이 필요 시 개입해 조정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화폐의 가치는 가장 중요한건 국가의 펀더멘탈 즉 경제 기초체력과 실물경제 상황 그리고 이에 따른 시장에서 결정되는 원리이지 국가가 결정한다거나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 없습니다.

    아무리 국가가 통제한다고 하면 인플레이션을 제어할수도 있었으며 이상적인 경제모델이 가능했지만 역사적으로 현재에도 수많은 하이퍼인플레이션과 같은 사례를 수도없이 접하기 때문입니다. 그 시장에서 교환되는 공급과 수요로 결정되며 이러한 여러 핵심요인은 위에서 말한것처럼 경제 펀더멘탈이라고 할 수 있는 국가의 경제력과 그리고 금리와 통화의 발행량에 따른 물가의 상황으로 결정된다고 보시면 되며 외국과의 환율의 관계는 바로 경상수지지인 수출입동향과 자본수지인 투자에 따른 자본의 이동영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화폐 가치는 역사적, 경제적, 정치적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데 국제법이나 특정 조례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각 나라 화폐의 가치는 주로 그 나라 경제 규모, 금리, 물가, 정부 신뢰도, 무역 상황, 외환 시장의 수요와 공급 등에 따라 시장에서 결정됩니다. 국제적으로는 국제통화기금(IMF)이나 각국 중앙은행들이 환율 체계를 관리하고, 주요 통화들 간의 기준 환율을 설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과거에는 금본위제처럼 금이나 은과 같은 실물 자산에 화폐 가치를 연동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대부분 변동환율제(시장 환율에 따라 변동) 체제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