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느정도 관계인지 알려면 도와달라고 하면 된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사람관계는 잘되면 매우 좋지만 반대로 잘 안되거나 신경 쓰이면 가장 스트레스 많이 받는 요소가 됩니다.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느정도 관계인지 알려면 감정적으로 도와달라고 하면 안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분적으로 맞는 말이지만 절대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상대에게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라고 직접 물으면 솔직한 답을 들을수 있지만, 상대가 솔직하지 않거나 감정을 숨길수 있습니다. 사람 관계와 감정은 말뿐 아니라 행동 태도, 관심도, 연락 빈도 등 여러 신호로 판단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어느 정도는 맞아요. 사람은 ‘부담’이 생길 때 진짜 마음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거든요.
하지만 감정적으로 무거운 부탁을 갑자기 하면 관계가 어색해질 위험도 있어서 단계가 중요해요.
먼저 가벼운 부탁이나 작은 도움부터 해보고, 반응의 속도·태도·지속성을 보는 게 더 정확합니다.
결국 관계 깊이는 “말”보다 시간 들여 보여주는 행동의 일관성에서 제일 잘 드러나요.
꼭 그렇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크나, 본인의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상황상 도와주지 못하는 경우들도 있으니까요.
따라서 상대방이 나를 도와준다고 해서 꼭 나를 좋아하는 사람,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고 해서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결론 짓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사람의 관계를 확실하게 어떤 식으로 정의한다는 것은 참 힘듭니다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 범주도 다양하고요
그리고 그러한 도움이 물질적인 것도 있겠지만
그냥 정신적으로 이해해 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그것을 돈이라든가 물질의 영역으로 끌어들여서
상대의 행태에따라
평가절하하면 또 안 되겠지요
사람마다 관계는 다 그만한 이유도 있고
또 평가라는 잣대가
개인적이든 사회적이든 물질적이든
그것에 의해서 왜곡될 수도 있으니까요
직장관계이든 연인관계이든 가족관계이든 정말로 필요할때 부탁을 할수있으나 웬만해서는 부탁했다가 관계가 더 나빠질수있기에 인간관계는 부득이한 경우말고는 부탁을 안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진지한 관계나 인연을 판단할 때 어려운 상황이나 대처가 필요한 상황을 이용해보시면 대략적인 느낌을 파악하실 수는 있습니다. 평소에 나오지 못한 본성이나 나를 이해하고 공감정도를 알수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