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비워졌을 때와 채워졌을 때, 언제 더 만족감을 느끼시나요?

요즘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며 생활을 단순화하고 있습니다. 추억이라 보관해두었던 것들까지 하나씩 비워내니 공간뿐 아니라 마음도 한결 정돈되는 느낌입니다.. 여러분은 비워졌을 때와 채워졌을 때, 언제 더 만족감을 느끼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 같은 경우에는 물건들이 가득히 채워 졌을때가 더 만족 스럽습니다. 제거 예전 부터 피규어를 모으는게 취미였는데 드래곤볼 피규어와 원피스 피규어를 주로 모으고 있습니다. 피규어도 가격이 제법 비싼 편이라 한번에 많이 구매 하는건 제게도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하나씩 돈이 생길때 마도 모으고 있는데 최근에 드래곤볼 피규어를 많이 모아서 왠지 모르게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는 무언가가 비워 졌을때 보다 채워 졌을때 더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 그게 참 나이가 들어보니까 예전에는 뭐든 꽉꽉 채워두는게 든든하고 좋았는데 요새는 비워내는게 훨씬 마음이 편안하고 좋습니다. 집안에 짐이 많으면 머리만 아프고 정리도 안되는데 하나씩 가져다 버리고 남을주다보면 내마음속 근심까지 다 덜어지는 기분이랄까요. 그런정도의 가벼운 기분을 느끼는게 요즘은 참 소중한 것 같습니다. 역시 비우는게 최고입니다.

  • 저는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고 있어서 채워진 거 보다는 비워진 것에 더 큰 만족도를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물건이 꽉찬 느낌보다는 비워지고 정리된 느낌을 더 크게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