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에는 물건들이 가득히 채워 졌을때가 더 만족 스럽습니다. 제거 예전 부터 피규어를 모으는게 취미였는데 드래곤볼 피규어와 원피스 피규어를 주로 모으고 있습니다. 피규어도 가격이 제법 비싼 편이라 한번에 많이 구매 하는건 제게도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하나씩 돈이 생길때 마도 모으고 있는데 최근에 드래곤볼 피규어를 많이 모아서 왠지 모르게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는 무언가가 비워 졌을때 보다 채워 졌을때 더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게 참 나이가 들어보니까 예전에는 뭐든 꽉꽉 채워두는게 든든하고 좋았는데 요새는 비워내는게 훨씬 마음이 편안하고 좋습니다. 집안에 짐이 많으면 머리만 아프고 정리도 안되는데 하나씩 가져다 버리고 남을주다보면 내마음속 근심까지 다 덜어지는 기분이랄까요. 그런정도의 가벼운 기분을 느끼는게 요즘은 참 소중한 것 같습니다. 역시 비우는게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