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의 호기심을 해결해주세요 (제발요)

주제 : ''ㅎ,ㅁ,ㄴ,ㄹ'은 왜 된소리, 거센소리가 없는가?'

+''ㅅ'은 왜 거센소리가 없는가?'

알던거든 인터넷이든 생성형 AI의 환각현상에 의한 답만 아니면 딱히 상관없습니다. 원래 없었나요? 아니면 있는데 표기를 안만든건가요? 아니면 썼었는데 없어진건가요? 마치 일본의 わ행과 や행의 ~い, ーえ행처럼??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ㅅ의 거센소리라는 건 원래부터 없었습니다

    마찰음의 유기음 무기음 구분은 전 세계적으로도 거의 존재하지 않는 개념입니다

    ㅁ, ㄴ, ㄹ의 된소리나 거센소리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된소리, 거센소리는ㄱ, ㄷ, ㅂ, ㅅ, ㅈ에만 존재하는 개념입니다 (ㅅ은 된소리만)

    ㅎ은 원래 거센소리라는 것이 주된 견해입니다

    훈민정음 반포 초기 쓰이던 자음 쌍히읗(ㆅ)이 ㅎ의 된소리로 추정되기도 하지만 당시 발음이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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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ㄴ, ㅁ은 비음, ㄹ은 유음입니다.

    된소리와 거센소리는 주로 ㄱ,ㄷ,ㅂ,ㅅ,ㅈ 같은 파열음이나 마찰음 계열에서 나타나는 대립입니다.

    반면 비음과 유음은 공기를 완전히 막았다가 터뜨리거나(파열음) 강한 마찰을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공기가 코나 혀 옆으로 빠져나가는 방식으로 발음됩니다. 그래서 현대 한국어에서는 이들에 대해 된소리·거센소리의 대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