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여행책 보고 짠 일정,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여행책에서 추천하는 코스대로 일정을 짰는데... 제가 체력이 엄청 좋은 편은 아니라서요... 이게 정말 하루에 다 소화 가능한 스케줄인지 너무 걱정됩니다... 아침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빡빡하게 돌아다니는 일정인데, 대중교통 이용 시간이나 식사 시간, 예상 못한 변수 같은 것들을 고려하면 너무 무리일까 싶기도 하고요... 특히 저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책에는 없는 예쁜 장소에서 시간을 좀 더 보내고 싶을 때도 있을 것 같은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ㅠㅠ 여행 고수님들, 제가 세운 이 여행 일정표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아니면 좀 더 여유롭게 수정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행책 일정은 체력과 이동시간, 예상치 못한 변수를 고려하면 다소 빡빡할 수 있습니다. 사진 찍는 시간이나 휴식도 생각해서 일정을 조금 여유롭게 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여행 책에서 참고 한 일정은 그냥 참고용 일 뿐 입니다. 항상 어떤 일이 발생 할지 모르니 조금 여유 있게 몇 시간 정도는 충분히 잡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더군 다나 해외에서는 국내랑 다르게 의외로 더 시간이 걸릴 수도 있으니 충분히 탄력적인 사간 계획이 필요 할듯 합니다.
애초부터 계획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여유를 두고 짜는 겁니다.
현실적인 면은 고려하지 않고 빽빽하게 세우니 현실성이 없는 것이죠.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도 욕심을 버려야 하고 능력도 있어야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