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장,복부ct, 복부초음파 검사 주기는 어느정도로 하면 좋나여 ??
위내시경,복부ct를 통해 식도염이 심하다는 소견을 받았슺니다 이 두개의 검사주기는 어느정도로 가져가는게 좋나요 ??
그리고 복부초음파는 22년 겨울 대장내시경은 22년도쯤에 했는데 용종을 제거했습니다 2개정도 나쁜 용종은 아니었는지 따로 연락은 못받았구요
이 검사들 주기 어느정도로 가져가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CT는 매년 촬영할 필요까진 없겠습니다. 원하신다면 2년정도의 주기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위내시경의 경우 식도염이 심하므로, 대장내시경의 경우 대장 용종이 발견되었으므로 1년 간격으로 재시행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검사에서 정상소견이 나온다면 간격을 늘릴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대개 위 내시경은 궤양이나 용종 등 치료가 꼭 필요한 질병이 아닌 경우, 2년 간격으로
검사를 받는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복부 CT 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권고하지는 않지만
2년 간격이 안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 내시경 검사와 복부 CT 검사의 검사 주기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필요할 때 검사를 재차 받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위 내시경의 경우 만 40세 이상이라면 2년에 한 번 씩 검사 받는 것이 권고되고 있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위내시경은 1년에 한 번, 복부 초음파는 6개월에 한 번, 대장내시경은 5년에 한 번 정도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검사 주기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검사 주기는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내시경은 위장관에 생긴 이상을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위내시경은 식도, 위, 십이지장까지 관찰할 수 있으며,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등의 조기 발견에 효과적입니다. 위내시경은 1년에 한 번 정도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부 초음파는 복부 내 장기의 이상을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복부 초음파는 간, 쓸개, 췌장, 비장, 신장, 대장, 소장 등 복부 내 장기의 상태를 관찰할 수 있으며, 간암, 췌장암, 담낭암, 신장암 등의 조기 발견에 효과적입니다. 복부 초음파는 6개월에 한 번 정도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내시경은 대장 내부에 생긴 이상을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대장내시경은 대장 전체를 관찰할 수 있으며, 대장암, 용종 등의 조기 발견에 효과적입니다. 대장내시경은 5년에 한 번 정도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위내시경, 복부 초음파, 대장내시경의 검사 주기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검사 주기는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앱으로 편리하게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