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비싼건 비싼 이유가 있고, 싼건 싼 이유가 있겠지요.
특히 반려동물을 자식으로 여기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는 현 상태에서 사료에 문제가 있는 경우 회사의 존재 자체가 사라질 수 있는 공포가 회사마다 있다보니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차단하느라 원재료부터 많은 공정들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 모든것이 비용이고
그런 비용을 충당하다 보면 가격이 비싸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저렴한 사료가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신뢰의 부분에서 보장 할 수 없다는 것이죠.
자본주의 사회라는걸 꼭 명심하고 판단하시면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