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성장 중심 정책의 한계와 대안에 대한 모색

경제 성장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정책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성장 외에 어떠한 지표들이 앞으로 중요해질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AI와 자동화 확산으로 생산성은 높아져도 일자리 불안과 자산 격차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얼마나 많이 성장했는가보다 그 성과가 어떻게 분배되고 시민 삶에 연결되는지가 핵심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행복지수, 인간개발지수, 탄소배출량, 노동시간, 복지 접근성 같은 지표를 함께 보려는 흐름도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존의 경제 성장 중심 정책은 환경과 불평등 문제를 외면해왔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는 국민의 삶의 만족도를 측정하는 행복지수, 교육과 보건 수준을 반영한 인간개발지수(HDI), 그리고 생태적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탄소 발자국 및 환경 성과 지표가 GDP의 자리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것입니다.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숙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인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