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박스 안에 감자튀김 같은것을 넣고 그 위에 소스 범벅 해주는 음식이 있었는데 음식 이름이 궁금합니다.

해외에서 종이 박스 안에 감자튀김 같은것을 넣고 그 위에 소스 범벅 해주는 음식이 있었는데

짭짤하고 은근 중독성 있었거든요 찾아 먹고 싶은데 음식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너무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푸틴(Poutine)'이나 '로디드 프라이즈(Loaded Fries)'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음식 얘기하시는 듯합니다

    1. 로디드 프라이즈 (Loaded Fries) / 더티 프라이즈 (Dirty Fries)

    말 그대로 감자튀김 위에 온갖 재료를 '때려 박은' 스타일입니다. 미드나 해외 길거리 푸드 트럭에서 종이 상자에 담아주는 가장 흔한 형태예요.

    치즈 소스 범벅: 꾸덕한 나초 치즈나 체다 치즈 소스를 아낌없이 붓고, 베이컨 칩과 할라피뇨를 올려 매콤·짭짤·느끼함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칠리 치즈 프라이: 매콤하게 볶은 다진 고기(칠리 콘 카르네)와 치즈 소스가 올라가서 중독성이 어마어마합니다.

    2. 푸틴 (Poutine)

    캐나다의 국민 음식으로, 종이 곽에 담아 파는 대표적인 감자튀김 요리입니다.

    두툼한 감자튀김 위에 말랑한 치즈 커드(Cheese Curds)를 얹고, 그 위에 뜨거운 브라운 그레이비 소스를 잔뜩 부어 치즈를 살짝 녹여 먹는 방식이에요. 고소하고 짭조름한 감칠맛이 특징입니다.

    3. 아이리시 포테이토 / 메가크런치 스타일 (국내 프랜차이즈)

    예전 길거리나 백화점 지하 식품관, 혹은 맥주집에서 종이 상자나 컵에 담아주던 추억의 스타일도 있습니다.

    얇고 바삭한 감자튀김 위에 스위트 칠리소스, 갈릭 디핑소스, 사워크림 등을 지그재그로 아낌없이 뿌려주는 중독성 넘치는 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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