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목돈을 어떻게 보관하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직업
대학생
근로형태
해당 없음
결혼여부
미혼
월 수입 현황
600000
월 고정 지출 비용
333300
희망 상담 분야
금융상품투자 설계
제가 이제 20살이 되었는데요. 2년 전부터 주말 알바만 하여 25개월 동안 30만씩 저축하여 760만원 정도의 목돈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보관하면 좋을까요?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 주식 계좌를 만들 수 없는 상황이라서 만약 주식을 해도 11월 이후에 할 것 같은데 좋은 방법 추천 해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20살이시고 2년간 꾸준히 모은 760만 원의 목돈을 보관하는 최적 방법을 고민하고 계시네요. 현재는 주식 계좌 개설이 어려워 11월 이후에 시작하실 예정이라면, 우선 안전하게 원금 손실 위험이 거의 없는 은행의 고금리 적금이나 자유적금, 또는 단기 예금에 넣어두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만약 일정 부분을 조금씩 투자하고 싶다면, 11월부터는 환금성이 뛰어난 ETF 적립식 투자로 시작하는 것이 좋고요, 그 전까지는 비상금 통장처럼 쉽게 돈을 찾을 수 있는 곳에 보관하시면서 생활비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하시길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목돈 관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금 주식 등 투자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시라면
요즘 예금 이자율이 그래도 3퍼센트를 넘고 있기에 놀리지 마시고
예금으로 묶어두시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760만 원 정도의 자금이라면 주식 계좌 개설 전까지는 파킹통장, 적금, CMA 계좌 등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운용하면서 동시에 소폭의 이자 수익을 확보하는 방식이 바람직합니다. 이는 자금을 보존하면서도 유동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인 대기 전략이 됩니다.
이후 11월에 주식 계좌를 개설하게 되면 전체 자금 중 일부는 계속 예·적금 등 안전자산으로 유지하고, 나머지는 인덱스형 ETF와 같은 단순한 투자상품에 분산해 실전 경험을 쌓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파킹통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파킹통장은 차를 잠시 주차하듯 돈을 넣어두고 언제든 뺄 수 있는 입출금 통장이지만, 일반 통장보다 훨씬 높은 연 3.0%~3.5% 수준의 이자를 매일 계산해 지급합니다. 2026년 4월 현재 SC제일은행의 '스마트박스통장'이나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의 파킹통장을 이용하면 주식을 시작하기 전까지 원금을 지키면서도 쏠쏠한 이자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주식 계좌 개설에 대해 한 가지 덧붙이자면 2023년부터 도입된 비대면 미성년자 계좌 개설 서비스를 통해 부모님 도움 없이도 현재 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금융사에서는 여전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요구할 수 있으니 이용하려는 증권사 앱에서 미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목돈을 어제 쓸 계획이 있는지에 따라서 방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예를들어 3년 이내에 사용할 일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면 국채나 예금에 묶어서 안정적이고 높은 금리를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1년내에 사용할수도 있다고 한다면 이를 묶어놓기 보다는 파킹통장과 같이 언제든지 출금할 수 있는 통장에 보관하여 금리 수익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청년도약계좌가 있습니다. 정부 정책 상품을 가장 먼저 활용하시는게 좋은데 시중은행 이자와는 다르게 상당한 혜택을 부여하기 때문에 자산증식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6월에 나오는 청년미래계좌도 잘 알아보시고 조건에 맞으면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모쪼록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직 생일전이라도 가입 가능한 파킹통장을 활용해 하루만 맡겨도 약 3% 내외의 이자를 받으며 11월까지 자금의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당장 주식을 못하더라도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에 가입이 가능하여 높은 이율과 추후 청약 혜택을 미리 챙겨두는 것이 장기적인 자산 형성에 매우 유리합니다. 11월까지 약 7개월 정도 시간이 있으므로 760만원 중 일부를 단기 정기예금에 넣어두면 주식 시장에 바로 뛰어들기 전까지 원금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확정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긴 전인 지금 소액으로 펀드나 ETF를 공부하며 시장 흐름을 익히고 본인의 투자 성향을 파악하는 준비 기간으로 삼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재운 경제전문가입니다.
먼저 어린 나이에 돈을 쓰기보다는 벌어서 목돈을 만드셨다는 점에서 존경심이듭니다. 증권계좌도 좋지만 당장은 주거래 은행에 단기 예금으로 돌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기간은 3, 6, 12개월 등 유동성응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금액을 쪼개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진학이라던지 성인으로서 돈이 들 이벤트도 생기기 마련이니 100만원 내ㅚ 유동성은 꼭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투자보다 자금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 760만 원은 고금리 파킹통장이나 자유적금으로 나눠 보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11월 이후 투자 가능해지면 한 번에 넣기보다 ETF 중심으로 분할 투자하는 방향으로 천천히 옮기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