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유난히잠이많은들쥐

유난히잠이많은들쥐

채택률 높음

삼남매 양육 훈육코칭 부탁드려요ㅠㅠ

첫째 9살 둘째 4살 막내 15개월(아들)이 있어요

1. 첫째는 식사시간이 제일 지루하고 졸려해서 씹지를 않고 있고 학교에서도 급식시간 늘 남겨와요

2. 둘째는 아빠와의 애착이 심해 잠을잘때도 아빠랑 좀만 떨어지면 잠을 바로 깰정도예요 분리수면 어떻게해야 할까요?

3. 막내는 장난감던지기가 과격해지고 있어요 사람한테 장난으로 던지는데 계속 몸잡고 안된다고만 말하고있는데 이렇게하는게 맞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방향연 유치원 교사

    방향연 유치원 교사

    유치원교사

    안녕하세요.

    첫째 아이가 식사시간에 지루해하며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는 경우, 식사 시간을 더 즐겁고 활동적으로 만들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이 함께 식사하며 대화를 나누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적절히 섞어 주는 등의 변화를 시도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한 식사 시간을 짧게 나누고 쉬는 시간을 줘서 지루함을 줄이며 아이가 스스로 음식을 씹고 삼키는 습관을 차근차근 길러 줄 수 있습니다.

    둘째 아이가 아빠와 분리되기 어려워 잠을 자지 못하는 상황에는 분리수면을 단계적으로 시도하며 아이가 아빠 없이도 안정감을 느끼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빠가 가까이 머무르다가 점차 거리를 두면서 아이의 반응을 살피고, 편안하게 잠드는 루틴을 일관되게 만들어 주시면 아이가 서서히 분리되는 데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막내 아이가 장난감을 던지는 행동은 자기 표현이나 관심을 끌려는 신호일 수 있으니 부드럽게 안 된다는 뜻을 알려주되,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대화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긍정적인 행동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첫번 째 질문 답: 아이가 식사시간을 제일 지루함이 크다 라는 것은

    편식의 습관 및 수면의 질이 좋지 않기 때문 입니다.

    아이에게 올바른 식습관 및 수면의 질을 개선 시켜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에게 편식하는 습관은 옳지 않음을 단호하게 알려주고, 왜 편식하는 습관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함을 인지시켜 주면서 아이의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지도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질문 답: 분리수면 시기는 아이가 안정감을 가질 때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치유를 해주는 것이 먼저 입니다.

    아이에게 이제는 아빠와 함께 자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잠을 잘 줄 알아야 함을 부드럽게 알려준 후, 서서히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불안함이 크다 라면 애착인형을 안겨주어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도 방법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세번 째 질문 답: 아이가 장난감을 던진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물건을 던지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 주도록 하세요,

    아이들의 옳지 않은 행동들이 한 번의 훈육으로 나아지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밥상머리 교육시간을 통해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반복적으로

    알려주어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 하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삼남매를 동시에 돌보시니 부모님의 에너지가 많이 소진되셨을 것 같습니다. 상황별로 차분히 접근해볼게요

    첫째는 식사 속도보다 식사 환경이 중요합니다. 시간 제한을 두고 소량부터 시작해 스스로 끝냈다는 성공 경험을 주고 졸림이 있다면 취침 시간을 점검해보세요

    둘째는 아빠와의 애챡이 강한 시기로 보이며 갑작스런 분리보다 잠들기 전 루틴을 엄마와 함께 늘려가며 5분 10분처럼 점진적으로 거리를 늘리는 방식이 안정적입니다.

    막내의 던지기는 15개월에 흔한 탐색 행동이므로 단호하게 안돼라고 말한 뒤 던질 수 있는 공으로 바로 대체해주고, 반복될 때는 짧게 제지 후 관심을 전환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첫째는 씹기 연습과 식사분위기 개선이 필요하고, 급식은 양과 시간을 줄여 다먹을 수 있는 경험을 먼저 쌓게 해주세요. 둘째는 낮에는 아빠와 충분히 애착을 채워 주고 밤에는 이불 분리 - 침대 분리 - 거리 넓히기 순으로 아주 천천히 분리수면을 시도하는게 좋습니다. 막내의 장난감 던지기는 실컷 시키고 위험할 때는 손을 잡고 사람에게는 던지지 않는 다는 것을 짧고 단호하게 반복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셋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부모가 화를 내기보다 낮은 톤으로 일관된 규칙을 지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훈육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첫째는 식사 시간을 짧게 정해 주고 작은 양부터 시작해서 '다먹으면 끝'이라는 성공 경험을 주세요. 졸려한다면 식사 전 활동량을 조절해보세요. 둘째는 아빠와 갑자기 분리하기보다 같은 방에서 조금씩 거리를 늘리며 점진적으로 연습하세요. 막내는 던지면 즉시 장난감을 치우고 '사람은 안돼'를 반복해 일관되게 알려주면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