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타격이 큰 만큼 미련은 떨치기가 너무 어렵죠...
특히 직접적인 경제적 타격은 더더욱 그럴겁니다.
하필 내가 산건 하락장이고 다른건 다 오르고
하필 코스피는 이렇게나 오르는데 왜 나때는...
구렁텅이로 빠질 수 밖에 없긴합니다.
저 같은경우는 매도는 안했으니 아직은 손해는 아니지만 거즘 2년이상을 물려있긴합니다.
마이너스80%였죠...지금은 많이 올라왔지만 청산할려면 멀었죠. 저도 금액이 엄청크고요.
그래서 저는 이건 나중에 쓸 연금이다~라고 잊어버리고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글쓴이님은 이미 손해를 보셨으니
미련은 그냥 계속 받아들여야 할것 같아요.
대신 깊어질때쯤엔 잊고 다시 또 미련 가지고 또 깊어지면 잊고 그저 현재를 살아가는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저도 그냥 현재를 살며 미련과 잊음을 반복하면서 삽니다. 머 어쩌겠어요. 살아야하니깐 사는거지.
지금은 건강에만 집중하세요.
남는건 내 몸뚱아리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