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 가루 및 녹차 가루 맛 차이 및 제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집에서 가정용으로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말차 가루와 녹차 가루의 맛 차이는 심할까요?

성분 자체가 다르니 근본적인 맛 차이는 물론 있겠으나 그 차이가 심할지 궁금합니다.

두 가루를 실제로 이용해 보신 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차랑 녹차 가루는 생각보다 맛 차이가 꽤 커요.

    말차는 잎을 그늘에서 키워 떫은맛은 줄이고 감칠맛을 살려서 훨씬 부드럽고 진하거든요.

    반면에 녹차 가루는 잎 전체를 다 갈아버려서 떫고 씁쓸한 맛이 더 강한 편이에요.

    ​라떼를 만드시거나 베이킹에 쓰실 거라면 색감도 훨씬 예쁘고 풍미도 좋은 말차 가루를 쓰시는 게 훨씬 만족스러우실 거예요.

    가볍게 물에 타서 드시는 거라면 녹차 가루도 좋지만, 제대로 된 맛을 원하시면 말차를 추천해요.

    가정용으로는 구하기 편한 오설록 제품이 실패 없이 쓰기 좋고요, 조금 더 진한 맛을 원하시면 일본 시즈오카 쪽 제품들도 평이 좋으니 한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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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녹차는 잎을 쪄서 말린뒤 우려 마시지만 말차는 차광재배한 잎을 통째로 갈아서 만들기 때문에 맛이 훨씬 진하고 씁쓸한맛이 강한편입니다. 사실 녹차는 좀 깔끔하고 가벼운 느낌이라면 말차는 아주 걸쭉하고 텁텁할정도의 묵직한 맛이 나기때문에 집에서 라떼같은거 만들어 드실거면 말차가 훨씬 풍미가 살겁니다. 마트가면 파는 가루형태 아무거나 사셔도 집에서는 충분히 먹을만합니다.

  • 기본적으로 말차나 녹차 모두 비슷한 찻잎으로 만드는 것이라

    큰 차이는 없고 제가 알기로는 농도 차이

    물론 맛에서도 조금 차이나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