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색다른콜리160
이걸 말아올려버린 주식들 왜인가여?
내려갈거라고 생각햇는데여, 미국도 한국도 도로 말아올렷는데여,
전쟁 이슈 터지면 내려가는 것으로 알고 잇엇는데 오라간 이유가 무얷일가여?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터진다고 해서 무조건 하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주식이 크게 하락할 때에는 예측하지 못한 이슈가 터질 때인데요.
이번 전쟁의 경우 어느정도 예상이 가던 일이 터진 것이기도 합니다.
이에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크지 않은 것이기도 합니다.
다만, 앞으로가 중요해보입니다. 장기간 길어질 것인지 어떤 이슈로 튈 것인지 등
현재는 관망하며 지켜볼 필요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 이슈가 터져도 시장이 이미 어느 정도 하락을 선반영했거나, 확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면 공포 매물이 빠르게 소화되며 되돌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금리 인하 기대, 대형 기술주의 실적 모멘텀, 기관과 외국인의 저가 매수 유입이 겹치면 지정학적 악재보다 유동성과 실적 기대가 더 크게 작용해 지수가 다시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은 이미 발생한 사건보다 '앞으로 더 나빠질 것인가'를 보는데, 이번 공습이 전면전으로 번지지 않을 것이란 안도감이 확산됐습니다. '뉴스에 팔아라'라는 격언처럼 전쟁 발발 전까지 공포로 주가가 충분히 조정을 받았기에, 실제 상황이 터지자 불확실성 해소로 인식된 것입니다. 전쟁터에서 쓰이는 첨단 무기와 통신 장비에 들어가는 반도체와 AI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관련 대형주들이 지수를 강력히 견인했습니다. 미국 나스닥의 경우 엔비디아와 같은 AI 반도체 기업들이 '안보 핵심주'로 분류되며 하락분을 순식간에 만회하는 괴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 코스피 역시 삼성전자가 튼튼한 방어벽을 형성했고, 개인들의 역대급 저가 매수세가 가세하며 하락을 상승으로 반전시켰습니다. 또한 고유가로 인해 정유와 가스, 방산 섹터로 자금이 쏠리는 '섹터 로테이션'이 활발히 일어나 전체 지수의 하단을 탄탄하게 지지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낫다는 소식에 겁먹은 사람도 많앗지만, 시장은 이미 이 매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보입니다. 막상 사건이 터지니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대기하던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온 덕분입니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위기는 금방 회복된다는 믿음이 잇어서 다들 줍줍에 나선 모양새로보입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시장 흐름을 조금 더 지켜보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이런 것을 말아올리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지금 시점에서는 약 2.33퍼센트 정도 빠지고 있지만
그래도 전쟁이 어느 정도 예측된 전쟁이었기에
이 정도 선에서 그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한국 증시가 전쟁 이슈에도 불구하고 기대보다 크게 하락하지 않고 상승하는 이유는 첫째, 이미 시장에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어느 정도 선반영되어 있었고, 충격 발생 이후에는 투자자들이 저평가된 우량주나 기술주에 매수세를 집중하며 반등이 나타났습니다. 둘째, 미국의 거시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이 예상보다 견조하거나 강하게 나오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신뢰가 유지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셋째, 일부 투자자들은 단기 변동성 상승을 매수 기회로 삼아 저점 매수를 했고, 나스닥 등 주요 지수 중심으로는 반등세가 강화되는 모습입니다. 또한, 시장 참가자들의 심리가 급격히 공포로 치닫지 않고 조절되면서 불안이 완화된 점도 상승 요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난다고 해서 무조건 전부 하락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수혜를 보는 기업들도 당연히 있죠.
현재 방산, 에너지, 정유, 해운, 물류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기업들이 폭등하면서 전체적인 시장흐름을 올리기도 하고 있죠. 방어주입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에는 이미 전쟁 리스크가 일부 반영되어 있었고, 전면 확전 가능성이 낮다는 판단이 나오면 숏커버가 발생합니다. 또한 중앙은행의 유동성 기대가 작동하면 위험자산이 반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