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본에 여행갔는데 일본사람들 정말 친절하네요 어떻게 이런게 가능할까요?

한국인은 일본에 대한 편견이 많잖아요.

그런데 막상 일본 여행을 가니까 듣던 것과는 180도 반대더라구요.

친절하고 깨끗하고 꾸밈없는 미소까지....

그리고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자신의 일은 정말 열심히 하더군요 혼을 담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정말 황당하고 놀랬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나라의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일본 여행을 끝내고 한국에 오자마자...공항의 시끄러움과 사람들의 화난표정, 빵빵거리는 도로까지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일본인들은 어떻게 이렇게 친절할 수 있을까요?

한국인이 일본인들에게 뭐라고 하는건 혹시 열등감 때문일까요?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본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것을 극도로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친절함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는것 같고

    한국인이 일본인을 싫어하는 이유는 아마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습니다.

  • 문화적인 차이가 아닐까요? 일본 사람들은 원래 절제하는 생활이 몸에 익숙해져 있고, 쉽게 화내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삼가고, 본인의 일을 철저하게 실천해 가는 국민성의 정립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우리나라와 일본은 침략국과 침략당한 국가의 문제로 친해질 수 없는 사이지만 국민성의 절제됨과 정제된 문화성은 본받을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일단 한국인이 일본인들에게 뭐라하는 것은 과거 일제시대의 침략 때문인 영향이 가장 크고 확실히 일본에 여행을 가면 친절하고 착한 일본인들이 많더군요.

  • 기본적인 문화의 차이가 있는데 일본은 조용한 문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청결하고 친절하기도 하죠. 하지만 뒷담화를 많이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국가간 문화의 차이라구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