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꾸미는 전국 최고 조과를 자랑하는 충남 보령(오천항·대천항)과 서천(홍원항) 앞바다에서 가장 잘 나올 것으로 전망되며, 서해 특유의 모래와 펄밭 지형 덕분에 압도적인 개체수를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수도권 접근성을 원한다면 인천 영흥도나 남항을 추천하며, 한적하게 굵은 씨알을 노린다면 전북 군산권이 좋은 대안이기도 하고, 출조 시에는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인 금어기를 엄수해 9월 1일 이후 출항해야 합니다. 채비 운용이 쉬운 조금이나 1~3물때를 노리는 것이 핵심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