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들 보시면 한번씩 사람이나 물건에 턱쪽을 비비면서 가는 경우 보실겁니다. 그 이유는 턱 부위에 분비샘이 존재해서 이런식으로 자기의 채취를 남기면서 가는데요.
이 분비선이 과다해서 염증이 생기는 경우 여드름처럼 생깁니다 흔히 cat chin acne라고 하죠
이 부위도 일반 피부진료처럼 소독 연고도포하면 예후가 좋습니니다.
너무 심하다고 한다면 그 부위 털을 밀고 항생제와 항염제 며칠 복용해야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