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사유 현실적으로 어떤지 봐주세요

제가 이직을 하는데 동종업계이고 집에서 출퇴근 거리가 가까워 져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붙잡히기도 싫고 해서 저희 아버지가 하시는 회사 일 배우고 맡아서 하러 긴다고 하는 퇴사사유가 이상할까요?

팀장이랑 팀원들은 예전부터 알고 있던 사람들 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하게 나오는게 좋은거 같네요. 다른 업종도 아니고 동종업계면 소문날 가능성도 있어요. 아버지 회사일 배운다고 했는데 동종업계 다른회사에서 일한다면 신뢰가 깎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사유를 생각하시거나 그래야할거 같습니다.

    선택은 질문자님 몫입니다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퇴사사유 너무 힘들게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다른 큰 회사 예시를 드셔서 그 회사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예비 순위로 합격을 하게 되었고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연봉을 천 이상 올려준다고 한다 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잡으면 나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치려고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고 정리하시면 됩니다

  • 그정도 사유면 다들 이해하고 보내줄겁니다 집안 가업을 잇겠다고 하는데 거기다 대고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괜히 솔직하게 말하면 가지말라고 붙잡거나 곤란하게 할수도있으니 차라리 그런정도의 핑계가 제일 깔끔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팀원들도 오래본 사이니 그냥 좋게 축하해주고 보내줄테니 마음 편히 먹고 말씀드려보십쇼.

  • 전혀 이상한 퇴사사유 아닌 것 같아요.

    가족 일 배우려고 한다는 이유도 충분히 현실적이고, 출퇴근 거리까지 가까워진다면 더 자연스러운 이유예요. 굳이 자세하게 설명 안 해도 되고 가족 회사 쪽 일 배우게 돼서 이직하게 됐다 정도로만 말해도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