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제가 굉장히 실익을 많이 따지는 스타일인가요?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의 교복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중학교 때 무료로 학교에서 나눠준 졸업앨범도 그냥 쓰레기 소각통에 넣어버렸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졸업앨범을 준다고는 했는데 4만원을 달라고 해서
그냥 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안 샀습니다.
제가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졸업앨범의 가치가 별로 없었거든요. 굳이 졸업앨범을 돈 주고 사야 할 이유를 알지 못했던 것이죠.
누나는 왜 졸업앨범을 사지 않았느냐고 항변을 했는데
엄마도 '쟤는 그런 곳에 돈 쓰는 거 싫어해'라고 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