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굉장히 실익을 많이 따지는 스타일인가요?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의 교복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중학교 때 무료로 학교에서 나눠준 졸업앨범도 그냥 쓰레기 소각통에 넣어버렸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졸업앨범을 준다고는 했는데 4만원을 달라고 해서

그냥 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안 샀습니다.

제가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졸업앨범의 가치가 별로 없었거든요. 굳이 졸업앨범을 돈 주고 사야 할 이유를 알지 못했던 것이죠.

누나는 왜 졸업앨범을 사지 않았느냐고 항변을 했는데

엄마도 '쟤는 그런 곳에 돈 쓰는 거 싫어해'라고 햇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질문자님은 실익을 많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거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개인 가치관 차이니 질문자님이 옳다 아니면 틀렸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질문자님이 옳다고 생각하시면 그 방향으로 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실익을 중요하게 생각 하시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중요하고 가치가 있다는 부분과 조금 다른 곳에 가치를 두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치 있게 생가하는 것과 조금 빗나가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도덕, 윤리적으로 잘못된 길이 아니라면 자신의 생각대로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