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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큰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하는데요. 사위인 사람도 참석을 해야 할까요?
처가집 즉, 와이프 큰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하는데요. 크게 교류는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사위인 저도 상가집을 가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가까운곳이면 가보는것이 좋겠지만 3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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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해주신 처가집 큰어머니 장례에 대한 내용입니다.
회사 지인의 처가집의 큰 어머니 장례식이라면 모르겠지만
아내 분의 큰 어머니시면 무조건 가셔야 합니다.
하루정도는 그래도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좋은일은 아니지만 와이프의 가족들이 다 오는자리이니 가서 자리를 채워주는것만 으로도 감사해할거같습니다.
도저히 갈 수 없는 그런 상황이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아내분이 친인척 장례식장인데 갈 수 있다면 가시는게 서로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와이프분이 간다고 하면 같이 가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잔치에는 안가도 부고에는 가보시는게 좋으십니다.
그렇게 하시면 처가에도 면이 서겠죠
안녕하세요 눈치빠른 거북이입니다.문의하신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와이프 큰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면 같이가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래도 가족이니까 말이죠 슬픔을 함께 할수록 더욱더 좋습니다
와이프분이 참석을 하시면 같이 함께 가는 게 좋지 않을까요? 평소에 교류가 없다고 해도 친척이니 함께 가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반갑습니다. 당연히 처가집 일인데 참석을 하는게 맞습니다. 아무리 교류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처가집 식구가 상을
당했다면 참석해서 애도해주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와이프분과 같이 참석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