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장에는 왜 시계가 없나요??

개인 시계가 고장나거나 잘못 맞춰진 것을 대비해서 시계를 비치해 놔야 하는것 아닌가요? 잘 안보던 시계에 의존하게 되니까 좀 번거롭지 않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당하게 모두에게 공평한 환경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수능장 시계가 만약 1분 1초라도 늦는다면 학생들 한명한명에게 정말 치명적이기에 책임을 개인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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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수능 시험장에 시계가 비치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시험의 공정성과 형평성 유지입니다. 교실마다 걸린 시계의 오차로 인해 수험생 간에 발생하는 시간 차이를 원칙적으로 차단합니다. 모든 수험생이 본인의 시계를 지참하게 함으로써 동일한 기준 시간을 공유하도록 유도합니다. 시험실 벽면 시계가 고장 나거나 배터리가 소모되어 멈출 경우 발생할 혼란을 예방합니다. 시각적 사각지대에 앉은 수험생이 시계를 보기 위해 고객를 돌리는 부정행위를 방지합니다. 감독관이 사용하는 표준 시계와 벽면 시계가 일치하지 않을 때 생기는 민원을 방지합니다. 수험생은 규정에 맞는 아날로그시계를 준비하여 스스로 시간 배분을 관리해야 합니다. 개인 시계 고장에 대비하여 감독관은 시험 종료 전 남은 시간을 주기적으로 공지합니다.

  • 수험생들의 집중력을 요하는 시험이다보니 시계 초침 소리 조차 용납이 되지 않기에 감독관이 직접 시간을 알려주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험장엔 수험생들 각자 시계를 지참하는게 당연시 되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