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뉴스 제목에 "암투병 유명 여배우, 결국 이별소식"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어떤 언론의 뉴스 제목에 "암투병 유명 여배우, 결국 이별소식"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그래서 어느 여배우가 안타깝게 되었구나하고, 기사를 읽었더니, 영화배우 민지영이 캠핑카의 무겁고 커다란 탁자를 교체한다는 이야기였어요.

낚시도 아주 나븐 낚시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외로운사슴벌레25

    외로운사슴벌레25

    그런 제목은 정말 보기만 해도 기분이 씁쓸해지죠. ‘암투병’, ‘이별’ 같은 단어를 조합해서 사람 감정을 자극해 클릭을 유도하는 건 너무 노골적인 낚시 같아요. 특히 누군가의 생사나 건강 문제처럼 민감한 주제를 그렇게 다루는 건 더더욱 조심해야 하는데, 요즘 일부 매체는 조회수에만 집중해서 선 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독자 입장에선 감정적으로 낚인 느낌이라 허탈하고, 해당 인물에게도 실례가 될 수 있어서 좋게 보이진 않아요. 언론도 신뢰를 잃지 않으려면 자극적인 제목보단 내용에 충실한 보도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 저더 가끔 한번씩 당하는데 아무리 조회수를 위해서라지만 내용과 너무 상관없는 자극적인 제목은 좀 심한거 같아요 내욘과 상관없는 낚시글 제목은 좀 자재해줬으면 좋겠어요

  •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언론에 대한 제재가 없기에 이런 말도 안되는 제목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진실을 보도해야할 사명감을 가진 기자가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었기에 이런 말도 안되는 제목으로 호객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 뉴스라는게 조회수를 올리려고 그런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올리는데요,

    그래도,뉴스제목과 기사내용이 어느정도는 일치해야 하는데요,

    어떻게 전혀다른 기사를 올릴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기자가 돈벌이만 몰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터넷 뉴스를 접하다 보면

    개념없이 퍼 나르는 뉴스 및

    질문자님과 같이 조회수 올리려는

    저질스러운 기사들을 보면

    화가 많이 날때가 있습니다.

    심지어 유투브 동영상 및 인터넷

    뉴스등을 조작하는 경우도 많은만큼

    선별해서 정보를 취하는것도 중요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