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알코올)은 맛도 없는데 왜 돈주고 마시는 거에요?

보통 우리가 맛없는 음식은 본능적으로입에도 안 대잖아요? 술(알코올)은 호불호를 떠나서분명히 쓴 맛을 내는게 맞는데 맛대가리 없는 술을비싼 돈주고 왜 마시는 거에요?? 똑같이 쓴 맛을 내는 다른 음식이라면 굳이 돈주고 절대 안 먹을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센 척할려는 사람들이 마시다가 알코올에 중독되서 마시는 것 같거든요? 정확히는 왜 그런거에요?의사분이 설명해주시면 감사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은 사실 맛이 쓰고 맛있어서 먹는 기호음식은 아닙니다.

    다만 술을 마시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술기운을 빌려 용기를 내기도 하기때문에 사람들이 찾게되는 것 입니다.

    이런걸 알콜 의존이라고 하는것인데 그만큼 알콜은 중독성이 매우 심합니다

  • 알코올은 뇌에서 도파민이라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기분이 좋아지고, 긴장이 풀리는 느낌을 받게 되죠. 술을 마시게 되면 스트레스 해소 수단이라고 머리에서 학습되는것입니다. 처음엔 쓴맛이 강하지만 와인이나 칵테일,과일 맥주로 단맛이 섞인 맛을 느끼게 되면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술을 마시는 분들은 취하는 느낌이 좋아서, 마실 때 분위기가 좋아서, 맛이 좋아서 3가지 정도로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술을 좋아하는 편인데 저는 맛도 좋지만 취하는 그 알딸딸함도 좋아해서 자주 즐깁니다.

    취할 때 기분이 좋아지는 분들께서 슬프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술의 힘을 빌려 의존을 하다보니 알콜 의존증 이후 알콜 중독까지도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꼭 쎈척하려고 마신다기 보단 마음에 상처가 있어서 술에 의존하시는 분들도 계시다는 점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많이 마시면 달달하기도합니다 그리고 라거맥주는 맛있어요 그런데 보통은 술을 먹고 취하는것도 좋아서 드시는분들도 계시구요 저같은 경우는 맥주가 보리차처럼 목넘김이 좋더라구요

  • 술을 마심으로 해서 기분이 중추신경등을 자극하고 뇌에 작용하는 알딸딸한 기분이 좋아서 마시는겁니다.

    그리고 기름진 안주들과 곁들이기에도 정말 잘어울리기도 하고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술을 마시면 그사람의 진 면목?등을 볼수있어 사람들끼리 친목다지기에도 좋은 음료라보시면될것 같아요.

  • 일반적으로 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쓰다고 표현하고 맛도 없는데 왜마실까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가 하면은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 맛을 느끼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