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왜 한국 영화는 '사회 비판적' 주제를 자주 다룰까요?
영화가 사회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해요. 이번 일도 그렇고 사회적으로 국민들이 공분을 살 만한 일들이 영화로 제작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왜 그럴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한국 영화가 사회 비판적 주제를 자주 다루는 건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을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예요. 특히 2011년 영화 '도가니' 이후로 사회적 이슈를 다룬 영화들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이런 경향이 더 강해졌어요.
제가 보기에는 언론이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영화가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된 것 같아요. 영화는 무거운 사회 문제를 대중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전달하면서,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는 통로가 되고 있어요.
특히 영화는 단순히 보여주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변화까지 이끌어내요. '도가니'가 개봉된 후 장애인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부러진 화살'은 사법부에 대한 불신을 공론화시켰다고 해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에서 사회 비판적인 내용을 주로 다루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끌어낼수 있기 때문에
이런 주제로 영화가 많이 제작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은 보통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쉽상이라 영화로 제작하고 그 영화를 보게되면
오래동안 기억에 남기도해서 실화를 기반으로 영화로 재편성 되는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